MBC 뉴스데스크 유투브로 보는데, 육성으로 빵~ 터지네요...
목숨걸고 단식한다고 하더니 황제 다이어트 며칠하고 정신줄 없다고 광고하고 병원으로 실려가서 사람을 웃기더니...
목숨을 걸고, "우리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독재를 반드시 막아내고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합니다"
소중한 목숨을 아무때나 갖다 붙이면 다 되는줄...
어쩌면 그 목숨과 그 몸이 지 목숨과 지 몸이 아니라, 지 몸종들의 목숨과 몸일지도... 어 느들이 가서 막어~
ㅋㅋㅋ 얘는 TV에 얼굴만 나와도 웃기는 재주가 있는것 같아요. 개콘과 장기 계약하면 대박일텐데...
민주화 운동하다가 고문당하고, 징역살고, 도망다니고 했던 분들이 보면 코웃음이 절로 나올 작태
말을 하는 경우가 보여요... 전...
정신나간 모모처럼..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소리인지도 모르고 진정성도 없고,
머리를 거치지않고 목에서 입으로 바로 나오는 소리니 그럴수밖에 없을듯요..
지나가던 개가 웃고 감 ㅋㅋㅋㅋ
지금이 민주주의야
이 공안출신 검새야
왜 수염 안 깎고 다니는거죠?
왜 저에겐 같은 맥락으로 들릴까요?
왠지 단어조합 자체가 어색함..
양치기 늑대도 하루이틀이지...
오세후니말고는 없는 기억이네요 ㅋㅋ
단식때 수염논란의 소리를 듣고 이제야 기른걸까요...
분위기와 타이밍을 못맞추는건지 안맞추는건지.... 참 개그맨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무슨 목숨을거나요 ㅋㅋ
투쟁하느라 힘든 듯 수염도 살짝 길러주는
저 연출력...참 꾸준합니다...한심한 넘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