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저런 나라 썩어넘쳐요. 어떤 곳은 지하철에 그냥 돈 올려놓고 가도 아무도 안 훔쳐가고 블프때는 사람들이 한명한명 줄서서 천천히 걸어들어가요.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느리면 바로 욕나오는 거에 비하면 한국은 아직 많이 멀었어요. 지하철에 돈있는거 보면 구걸하는 사람들이랑 그냥 보통 사람들이 싹 쓸어갔을 걸요?
운차이
IP 121.♡.121.74
12-11
2019-12-11 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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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다고 이렇게 까지.. 뭘 멉니까 나라마다 다들 상황에 맞춰 사는거지.
삭제 되었습니다.
IP 221.♡.108.183
12-11
2019-12-11 23: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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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는미카엘님
삭제 되었습니다.
으아아아아악
IP 59.♡.74.17
12-12
2019-12-12 1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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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는미카엘님 어느나라가 그렇죠?핸드폰 두고 화장실 갔다오는건 남의폰인데...
lseol
IP 182.♡.206.105
12-11
2019-12-11 22: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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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지가 제일 먼저 궁금하지 않나요? ㅎㅎ
살아가는이유
IP 58.♡.8.111
12-12
2019-12-12 0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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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eol님 전 따뜻할지 안따뜻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붕어빵은 뜨거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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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생각도ㅋㅋ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일뿐입니다.
과거 소설보면 소매치기가 넘쳐 났구
2003년 영화 와일드 카드의 소재는
퍽치기와 아리랑 치기 였습니다.
과거 노트북에는 잠금 장치가 필수로 있었습니다.
잠금장치 묵어서 책상에 묵어두는 잠금장치의 연결 부분이 노트북에 꼭있었죠.
한국인의 특성이 아니라
그냥 살만해진겁니다.
그리고 돈도 안되는거고요..
전자기기 넘쳐나서 훔쳐봐야 돈안되고
사람들 지갑에는 카드는 있어도 현금은 없으니 소매치기도 사라지는거구
외국 관광객 상대로한 택시들 요금 후쳐치기 지금도 나오잖아요.
그냥 상황이 맞아 떨어진거죠.
일본애들 티비에서 지들 물고 빠는거 보면서 미친것들 하면서
왜 우리도 똑같아 보이지는 않는지 생각은 안하십니까
17년전 이야기네요.
강산이 한번하고 절반이상 바뀐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