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12120100087680005518&servicedate=20191211
여러분 중립기어좀 박읍시다 쌍놈이니 개새끼니 이럴줄알았다느니 제대로 보지않고 욕부터 하는건 과한거같지 않으신가요 정말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12120100087680005518&servicedate=20191211
여러분 중립기어좀 박읍시다 쌍놈이니 개새끼니 이럴줄알았다느니 제대로 보지않고 욕부터 하는건 과한거같지 않으신가요 정말
왜 피카츄니 둘리니 하면서 배만지고 기다려야 되는지 그동안 못배운건지...
그래서 이런 사태에 동조하는거 매우 싫음.
그리고 추가발견된 독한 이라는 영상이 Ebs 담당자가 일상적인 Live소개 차원에서 올린 것이라는 점에서 유사한 행위에 그 어떤 죄의식도 없다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때리는 장난행위도 해당프로그램 제작, 출연진 사이에 가학성이 만연하고 있다가 나타난 것이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어느누구도 문제기 하지 않고 만연된 행위가 보여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관련자, 책임자, 관리자를 모조리 징계, 직위해제 해야지 개선의 실마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 보니하니라는 프로그램은 장장 4000회를 얼마전에 넘긴 거의 10년이넘어가는 장수프로그램입니다 그전에는 이런일이 없었을까요?? 그전에는 왜 아무 이의를 표현하거나 논란이 안되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무한도전이 결국 각종 불편한 사람들때문에 프로그램이 망한것처럼 위의 상황도 같다고 봅니다
과연 이 프로그램을 가학성이 만연한 프로그램으로 볼수있을지... 평소에 보니하니를 보시나요?? 만약 평소에도 보니하니를 보셨다면 저는 절대 가학성이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할수있습니다 저도 한국에 있을때 조카랑 같이보기도하고 미국에서는 따로 채널에서 보기도합니다. 전혀 폭력적이지않습니다. 그저 과장된표현 과장된 몸짓으로 연극하듯이 극대화하는것이지요
단편적으로 보시고 저 프로그램자체가 쓰레기니 모두 갈아버려야된다느니라는건 과한표현이신것 같습니다
제 기준, 제 경험으로 봤을때 보니하니 시청자층인 초등학생때 저도 저러고 놀았습니다. 그럼 저는 가학행위를 일삼던 학생이었던건가요? 좀 과잉되어 계신것 같네요.
뭐 악플러 잡고보니 초딩 이런 개념 으로 접근 하면 마음이 덜 무거울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