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시작된건가요? 또 익명 ㅋ
에라이 받아쓰기 기레기 새끼들
https://news.v.daum.net/v/20191211113750139?f=m
[단독] 추미애 석사 논문 '결론'까지 베꼈다.. "연구 윤리 문제 다분"
[헤럴드경제=김성우·이원율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003년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공공발전 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할 당시 제출했던 학위논문의 상당부분이 이전에 나온 연구자료·학술논문의 내용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표기와 인용 표기가 빠진 구간도 여러 곳에서 발견됐다. 연구윤리 전문가들은 “다른 사람이 쓴 문장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윤리적 잘못이다. 특히 이를 인용표기 없이 가져오는 것은 더욱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추 후보자 측은 “논문이 나간 2003년 당시는 연구윤리지침 등 학계의 논문작성기준이 정비되기 전”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중략)
익명을 요구한 연구윤리 전문가 A 씨는 헤럴드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중간 번역자의 권리가 충분히 인정되기 위해서 2차 문헌표절이 있는 것”이라면서 “추 후보자 논문의 해당 부분은 2차 문헌 표절로 의심이 된다”라고 했다.
(중략)
추 후보자 측인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헤럴드경제에 보낸 입장자료를 통해 “2003년 석사학위논문은,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의정활동 등을 바탕으로 WTO하의 농촌발전 정책에 대한 후보자의 진지한 전략 구상과 정책 제안을 담고 있다”면서 “2003년 당시는 연구윤리지침 등 학계의 논문작성 기준이 정비(2007년 2월)되기 전이다. 일부 문제 제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및 현재의 기준을 바탕으로 논문을 검토한 후 말씀드리겠다”라고 했다.
익명을 요구한 연구윤리 전문가 A
숨는 자가 범인이다!!
동양대 표창장이라도 가져오든지
참 단순합니다.
이 기사 자기가 쓴거지 아님 다른 소스에서 받아서 올린건지 ... 소스가 어딘지 의심스럽네 ...
오늘 등록한 기사수가 엄청나던데 ...
한번도 안속았다. 두번 속겠냐.. 떡찰, 비리검찰 놈들
국회의원 하는덴 문제없고
장관 하는덴 문제되는 건가요?
참 내
에혀
얼마나 또 건질게없으면 하다못해 2003년 석사 논문 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아오 ㅎㅎㅎ
그동안 내사해놓은것 가지고..묵혀놓앗다가..
그러다 누군가 시켜서 고소하게 하겠지. 그리고 특수부 검사 투입하겠지.
청장밖에 안되는게 지가 대통령이랑 동급인줄 알아.
김&이 : "....."
??? : 하~ 이거 안되겠네. 브리핑 할 거 없으니까 이만 가보세요. 들.
다음 날,
편집장 : 김설태랑 이욱철이 내 방으로 오라고 해,
김&이 : ...찾으셨습니까?
편집장 : 긴 말 필요없고, 늬들, 내일부터 사회부 지원나가봐!
김&이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편집장님? 이런 식으로 부서이동 시키는 게 어딨습니까?"
편집장 : 몰라서 물어? 소스 안준다자나, 영감들이.
김&이 : 아니 저희가 검찰 출입이 몇 년 째인데.. 그렇게는 못합니다.
편집장 : 아니, 이 사람들이? 신문사 망하는 꼴 보고 싶어??!! 어?!!!
검찰, 법무부에서 기사 소스 못 받아오면 1면 반도 못채우는 거, 알아, 몰라? 어?!!!
김&이 : 저희가 저녁에 납짝 엎드리고 구워 삶아 보겠습니다.
편집장 : 책임지고 제대로들 해, 지면 빵꾸 나면 당신들 명줄이 아니라 회사 자체가 사단 나는 거야??
알았어?!!
김&이 : "....네."
소설써봤습니다. 소설입니다.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