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호익 교수 “전광훈, 통일교 문선명을 뛰어넘는 신론적 이단에 ...
허호익 교수 “전광훈, 통일교 문선명을 뛰어넘는 신론적 이단에 해당”
45분전 | 뉴스파워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발언 신학적 비판...전광훈 지지하는 자는 이단 옹호자로 규정해야 할 것”
대전장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를
역임한 이단사이비 전문가인
허호익 교수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발언에 대해
통일교 문선명을
뛰어넘는
신론적 이단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전광훈 목사를
지지하는 자는
이단 옹호자라고 비판했다.
....
허 교수는
“한국에는 교주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신론적 이단이
20여 개 있었지만,
그 어떤
이단 교주도
‘하나님 까불면 나에게 죽어’와
같은
극악한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
사례가 없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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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를....
능가하는....전광훈.....??
목사란 사람 마인드가 아주 가관임...
하느님을 죽인데... ㅋㅋㅋ
실제로 인류의 역사는 어떤 의미에서는 그렇게 신이 점차 인간에게 죽임을 당하는 역사이기도 했던 것 같고요.
하지만, 목사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좀 다른 문제죠.
언행일치!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는도다 또 그들은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