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노트2를 기점으로 점점 안드로이드로 넘어갔다가 올 12월 부로 오랜만에 아이폰을 메인폰으로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발단은 에어팟 프로였는데 안드로이드에 물려서 쓰다보니 어느새 아이폰 들고 있네요... 구형 아이폰을 세컨으로 병행하며 써와서 적응엔 어려움 없지만 안드로이드폰 대비 불편한 점은 차차 다시 적응해가는 중입니다.
저는 아직 별 감흥없는데 주변에서 이제 애플워치만 사면 펄펙 인생의 진리지...를 외치고 있네요.
/Vollago
많이 참으셨네요 하하하
맥북프로16인치
아이패드 프로 3
애플워치
갑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