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2만원 조금 안되게 산 존슨빌 소세지를 어디에 쓸까 하다가 라면에 한번 넣어 먹어봤는데 라면의 맛이 달라지네요.
원래 짠맛의 존슨빌 소세지의 맛이 중화가 되면서 라면 국물이 스모키한 향에 깊은 맛이 나서 부대찌개 맛도 나면서 라면 안좋아하는 사람도 한번 먹어보면 의외에 맛이라네요. 조리법은 일반 라면 물에 50-100CC 추가로 해서 냉수에 스프랑 존슨빌 소세지 한개 넣고 끓이다가 기호에 따라서 고추가루정도 추가 해 주면 밤에 야식으로 먹으면 환상의 맛 입니다. 진라면이나 신라면과 같은 매운 맛의 라면이 좀 더 어울리네요. 단 라면만 해도 나트륨 폭탄인데 거기에 존슨빌까지 포함하면 맛은 존맛이지만 줄어드는 수명과 바꿀수 있는 꿀맛입니다.
진짜 마약같은 중독성이 있는 맛입니다.
라면 물 끓일때 처음부터 쏘세지 넣고 같이 끓여보세요..
인터넷에 온라인 마켓 보시면 한달에 한두번 냉동 존슨빌 2만원 안되는 가격에 1.6kg 한팩씩 팔곤 합니다. 세일할 때 한봉지 사두지면 양이 정말 많아서 두고 두고 먹습니다. 뽐뿌 가시면 세일 할때 살수 있게 올라 옵니다. 자주 있으니 그때 사셔서 재워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