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성의있는 행동들을 몇 가지 보였는데 미국은 한 것이 아무 것도 없죠. 약속한 것 조차 지키지 않고 남북간 문제도 훼방만 놓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미국은 어서 빨리 약속을 이행해야 합니다.
북한은 성의있는 행동들을 몇 가지 보였는데 미국은 한 것이 아무 것도 없죠. 약속한 것 조차 지키지 않고 남북간 문제도 훼방만 놓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미국은 어서 빨리 약속을 이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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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철도 연결도 못하게 막으니 북한이 미국 말을 어떻게 믿나요.
철저히 힘센 놈쪽, 미국의 편향된 시각에서만 바라보고 있군요.
그 역시 힘센 놈들만의 시각일 뿐입니다. 참 애석한 시각을 가졌군요
작년에 시작했어야 하는데 미국이 막아서 벌써 1년 넘게 시작을 못하니까 그런 거죠.
앞뒤 다 자르고 북한 탓만 하시면 어떡합니까.
북은 미국과 회담 후 성의있는 선제적 조치들을 취했는데 미국과 우리 남한은 화답한 게 아무 것도 없죠.
난 님과 같은 레드콤플렉스가 떠오르는 부류의 논리와는 이야기 섞고 싶지 않으니 답글 사양하겠습니다.
김정은 참수대라도 꾸릴 참이군요.
님이 이야기한 것은 사실 왜곡이라 봅니다.
끝.
힘의 논리에 따른 현실만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건지.. 아니면
극우세력의 사대주의에 쩔어 있는 건지..
이 글들을 읽는 분들은 잘 판단할 것입니다.
미 국무부는 동아시아 관련한 담당자들중 상당히 친일적인 관료들이 중책맡는경우가 많은데, 이들이 북미간 평화협정에 방해하는거같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한 적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정말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진정성에 의문이 듭니다.
내로남불러드가 흐르고 있어서...
그런거 신경도 안쓸겁니다...
미국 중심의 세계관은 전혀 변함이 없네요.. 쩝..
그렇죠.
누가 지도자라도 자존심 상해서 더 이상 협상 못하죠.
한 두개 내놓았으면 상대도 내놓는 게 있어야 협상이 되는 건데...
반응이 없으니 협상이 진행될 수 없는 거죠.
보고 싶은 것만 바라보는군요. 북의 선제적 조치에 남한과 미국은 한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제 그만 답글 다세요.. 난 님의 논리에 1도 공감이 어렵습니다.
언급한 적도 없는 내용으로
교묘하게 분탕질 그만 치시죠.
그러게 말입니다.
이제는 남한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이 상황에서는 북이 남이 뭘 한다 해도 신뢰하기 어렵겠죠.
북한이 성의 보여줘도 제재를 더하면 더했지, 풀어주는것 없으니 북한도 더이상 협장 여지 안두는것 같습니다.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서는 더 이상 협상 불가죠.
북한이 폭파시킨걸 보여줘도 믿질 않으시니 더이상 피스메이커님하고 토론은 안하고 싶습니다.
북한이 화날만한게
미국은 제재 전혀 안풀어주고, 우리는 F35같은 최첨단 무기 들여오니 북한은 점점 핵 말고는 의지할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북한이 핵 전면 포기는 못할꺼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걸 몰랐다면 거짓말이고 그냥 트럼프는 재선만 된다라는 식이라 책임은 안지고 립서비스만 하는걸로 보입니다
협상이라는 건 한 개를 주면 한 개를 받아야 하는 건데, 현재까지 미국의 입장은 다 내놓으면 1개 줄 거 생각해볼게...라고 밖에 읽히지 않습니다.
이제는 그럴 거 같아요. 좀 슬프기도 합니다.
미국이 성의를 보였어야 했다고 봅니다. 뭐 하나 풀어준 게 없었어요.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둘 중 하나만 했어도 이 상황까지 안왔을 거라고 봅니다. 뭐 미국의 입장에서는 절박한 게 하나 없었던 게 사실이니...
우리가 경제가 발전하고 더 힘이 생기려면 북한의 노동력과 국가 soc를 가져가야 하는데.. 그런 길이 막힌 것 같아 안타깝네요.
세계의 3대 악의 축,
1. 미국과 유대
2. 왜구
3. 짱깨
우리나라에 1도 도움이 안 될 뿐 아니라 세계 평화에 재만 뿌리는 종족들이라 봅니다.
그 주장은 오래 전부터 미국의 확실한 노선이라고 잘 알려졌었죠.. 아마 맞을 거에요.
그렇죠. 그 사실이 우리 남한 입장에서는 정말 뼈아픈 현실이죠. 그래도 영원한 것은 세상에 없으니 미국도 언젠간 힘이 빠져서 변할 때가 오리라 기대해봅니다.
일리있는 말씀이긴 하지만 그런 상황이 온다면 미국은 중국을 견제할 수단으로 북과 더 가까워질 필요를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뭐 어디까지나 제 추정입니다.
그러한 겁쟁이 사대주의 시각은 안드로메다로..
그건 그렇습니다만, 실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죠.
공감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