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레이시아에 이번달까지 거주하고
담달부턴 태국2달, 대만1달 지내고 한국 돌아가는 일정인데요.
18 맥북프로가 계속 말썽이네요..
얼마전에 충전이 안되는 문제가 생겨서 현지 수리센터에 접수하고 5일정도 맡겼거든요.
사업차 디자인작업을 계속 해야되서 그동안 다행이 여자친구 맥북에어로 간신히 버텼는데
하드웨어 문제가 아닌 카탈리나 문제라고 하이시에라로 강제 다운해놨더라구요.
근데 2주정도 잘 쓰고있다가 또 문제가 생겼네요..
음악이나 동영상을 연속해서 1시간 좀 넘게 보고있으면 20초 간격으로 타가각! 소리가 같이 나네요..
재수없으면 엔터나 다른 키 칠때도 특특! 이런 소리도 나구요..
지금 기본 보증 60일 남았는데 이거 얼른 또 맡겨야 할것 같은데..
또 5일 맡기려니 그동안 일은 어떻게하나..
고민하다가 에이 그냥 하나 더 들이자 서브로!
생계는 돈아끼는거 아니다.. 싶어서 지금 씽패 X1 카본 vs 서피스랩탑 3 보고 있습니다.
고민은 다행이 말레이시아는 영어를 자기네 말보다 많이써서 그런지 각인이 영문만 있습니다.
한국에서 팔기 그나마 괜찮을것 같긴 한데 그래도 뭔가 나중에 재판매할때 한국서 불편할것 같은데..
뭐 중고나라에서 미국,영국,호주,대만,일본,싱가폴판은 많이 봤어도 말레이시아판? 이러면 잘 안팔릴것같구요..
한국서 동생한테 받아서 EMS나 페덱스 보내라 하면 파손 안생기려나요?
괜히 말레이시아 세관에 걸려서 연락오고하면 언어도 잘 안통하고 여행자신분이라 괜히 귀찮은일 생길꺼같은데..
그냥 여기서 사서 한국 중고나라에 팔아도 괜찮을까요?
팔때 영문키보드인데 그냥 '해외판'이라고 팔면 안되죠? 말레이시아판이라고 해야되죠?
아님 한국판 페덱스로 받아봐야될까요?
돈쓰고싶은데 돈도 못쓰겠네요...
가격이 싸서 ㅋㅋㅋ
유학생 노리심이..
제조사 전파인증+부가세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