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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담임이 패딩을 압수했어요… 학칙이래요 111

30
2019-12-07 20:53:50 211.♡.125.135
duostar

중략....

“오늘 교복 재킷없이 사복 외투를 착용해 벌점 조치를 받은 학생의 수가 50명이 넘었습니다. 우리 학교 규정집에는 동복 재킷 없이 겉옷 재킷을 입을 수 있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지도부 선생님들의 결정에 따라 본 규정은 무시되며 학생들은 사복 외투를 입기 위해선 교복 재킷을 착용해야 합니다”

중략...

“옷은 추우면 입고 더우면 벗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이 기본으로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추울 때 외투를 못 입게 하는 것이 인내심을 가르치려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외투 규제는 잘못된 교육적 기준입니다”


추워서 패딩, 자켓을 입는데 교복을 가린다는 등의 이유로 외투를 규제한다 하니 빡돕니다. ㅠㅠ...

꼰대학교.

초중고 모두 교복 자율화인 학교를 다녀서 그런지 더 화가 나는군요.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c%82%ac%ec%97%b0%eb%89%b4%ec%8a%a4-%e2%80%9c%eb%8b%b4%ec%9e%84%ec%9d%b4-%ed%8c%a8%eb%94%a9%ec%9d%84-%ec%95%95%ec%88%98%ed%96%88%ec%96%b4%ec%9a%94%e2%80%a6-%ed%95%99%ec%b9%99%ec%9d%b4%eb%9e%98%ec%9a%94%e2%80%9d/ar-BBXSOez?ocid=ientp


duostar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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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
25th
IP 220.♡.141.178
12-07 2019-12-07 20:55:20
·
ㅎㅎ 이거 저 고등학교때도 있던 규칙이었는데 아직도 있나 보군요?
zakara
IP 218.♡.6.254
12-08 2019-12-08 01:45:49 / 수정일: 2019-12-08 01:50:08
·
@25th님
아직도 거의 모든 고등학교에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사견이나 추측입니다.(아래 모든 댓글들이 완전 매장 분위기라서 반대 의견을 말해본다면...)


솔직히 학교 규정집을 학생부 선생님이 몰라서라고는 생각되지 않구요.
규정집을 한 번 보고 싶네요 .. 과연 학생 말이 맞는지.

패딩을 일과후에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말만 듣고 발끈하시는분들 많은데...해당 기사를 보면.
학생이 학생부선생님 있는 교무실에 간게 아니라
복도에서 선생한테 돌려달라고 말해서, 교사가 교무실로 와서 달라고 말하라고 했는데 안온걸로 보이네요.
결국, 일과후에도 돌려주지 않았다는 말을 역으로 해석해보면 그 학생도 돌려달라고 교무실까지 찾아가지 않았다는 거죠.

그리고... 후진국 타령들 많이 하시는데
교칙은 교칙입니다. 교칙 지키지도 않으면서 후진국이네 꼰대네 뭐네 하는 소리는 참 한결같네요.
게다가 저런 복장 관련된 학칙을 바꿀 수 있는 수단이 너무나 많습니다.
해마다 겨울이 되면 나오는 문제들이고 해마다 학칙은 계속 유연하게 완화 되었다가.
다음해에 다시 엄격해지고 또 다시 완화되고 반복되죠...
Quu
IP 58.♡.29.67
12-08 2019-12-08 03:10:59
·
@zakara님 대충 알만한 상황이라 기사는 안봤는데 언제부터 교칙따위가 헌법 위에 서게 된거죠...?
Badger
IP 213.♡.194.239
12-07 2019-12-07 20:56:01 / 수정일: 2019-12-07 20:56:12
·
세상엔 꼰대가 너무 많아...요
멋진상우
IP 106.♡.128.12
12-07 2019-12-07 20:56:03
·
후진국의 증거죠.
맑민
IP 211.♡.42.108
12-08 2019-12-08 00:19:46
·
@멋진상우님 세상 어떤 선진국에도 늘 병신은 있잖아요. 고등학교 선생들이 병신이라고 그 나라가 후진국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aJin
IP 183.♡.73.240
12-08 2019-12-08 01:25:06
·
@멋진상우님 후진국이어서라기 보다 안좋은 전체주의 문화가 오래 지배한 사회여서 아직 그런거라고 봐요. 한국이 후진국은 아니죠. 개발도상국 때 문화가 아직 잔존하는 거죠.
특급훼인
IP 118.♡.214.196
12-07 2019-12-07 20:56:10
·
??? 이게 뭔....군대도 추울때 패딩은 입게 해주는 판에
pCTR
IP 71.♡.193.32
12-07 2019-12-07 23:41:08
·
@특급훼인님 패딩을 불허한게 아니라 패딩을 입으려면 교복 자켓을 그 안에 입으라고 강제한 것 같습니다.
16시44분
IP 118.♡.199.12
12-07 2019-12-07 20:56:10
·
자기네들 마음에 안들면 다 학칙이라면서 강요하는거 짜증
xman
IP 39.♡.105.28
12-07 2019-12-07 20:59:09
·
@16시44분님 우리 학교 규정집에는 동복 재킷 없이 겉옷 재킷을 입을 수 있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지도부 선생님들의 결정에 따라 본 규정은 무시되며 학생들은 사복 외투를 입기 위해선 교복 재킷을 착용해야 합니다”

심지어 학칙에는 허락되는 것을 무시
짜수틴
IP 223.♡.52.1
12-08 2019-12-08 14:52:55
·
@xman님 제 경험에 기반한 일반화지만 생활지도부 선생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못봤네요. 다들 선생탈 른 악마였어요. (어머니 육성회 안하신다고 저 매때린놈이 생활지도부 선생)
Wolowitz
IP 93.♡.195.145
12-07 2019-12-07 20:58:01 / 수정일: 2019-12-07 21:00:51
·
패딩을 못 입게 할려면 학교 실내 적절 온도를 맞춰줘야죠.
교실은 꽁꽁 얼어있는데 교무실가면 온도를 얼마나 올려놨는지 뜨거웠던게 기억나네요.
자기들은 겨우 한 두시간 있다가 사라지고 우린 하루종일 꽁꽁 언 교실에 남아있는데...
"따뜻하면 졸리니까 이게 적당한 온도야."
CHILD
IP 211.♡.145.202
12-07 2019-12-07 20:58:02
·
선생들 공무원이니까 환경보호위해 차 압수시켜야돼요
WD-40
IP 125.♡.121.124
12-07 2019-12-07 20:58:58
·
아직도 저런 개꼰대 생활지도부가 있군요
아침에커피한잔
IP 211.♡.148.249
12-07 2019-12-07 20:59:27
·
뭔.. 짓거리인지.. ㅉ ㅉ
종합비타민
IP 125.♡.67.134
12-07 2019-12-07 21:00:37 / 수정일: 2019-12-08 12:00:17
·
교복 재킷위로 사복은 가능 / 교복 재킷 없이 사복은 불가라는 얘기네요.
자한
IP 121.♡.185.139
12-07 2019-12-07 21:11:29
·
@종합비타민님 학칙에도 재킷 없이 외투 가능 하다는데요...
36계빤쓰런
IP 115.♡.105.101
12-07 2019-12-07 21:46:28
·
@종합비타민님 아뇨 학칙은 재킷없이 가능인데 학생부의 독단적 결정으로 잡는다는 얘기입니다
풍덩길동
IP 182.♡.73.123
12-08 2019-12-08 04:23:36
·
@종합비타민님 글은 잘 보시고~
아저아저아저씨
IP 1.♡.160.182
12-07 2019-12-07 21:01:23
·
교복위에 점퍼입으라는거지 점퍼를 입지말라는게 아닌데요?
문제 된 애들은 교복을 안입고 점퍼만 입은애들이고
도미노_
IP 218.♡.103.119
12-07 2019-12-07 21:15:45
·
@아저아저아저씨님 점퍼만 입어서 학칙을 어겻다고해도 집에 갈 땐 돌려줘야죠. 경기도 파주가 유달리 추운 도시일텐데 애가 학칙 어겻다고 그 추운데서 교복만 입고 하교해도 되는 건가요
brain9
IP 112.♡.38.26
12-07 2019-12-07 22:14:36
·
@아저아저아저씨님 기사에는 지역이 안나와서 모르겠는데, 예전에 일산살다가 파주 운정으로 이사가니 기온이 확 달라지더군요.
일산은 가을 날씨인데, 파주 운정은 겨울날씨.
그래서 파카를 입고 다녔습니다.
몇키로 차이도 안나는 곳인데도 그렇더군요.
시벨롬
IP 125.♡.245.249
12-07 2019-12-07 23:10:55
·
@아저아저아저씨님 우리 학교 규정집에는 동복 재킷 없이 겉옷 재킷을 입을 수 있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마을회장
IP 222.♡.90.155
12-08 2019-12-08 00:28:00 / 수정일: 2019-12-08 00:28:16
·
@아저아저아저씨님
고작 일개 학교 학칙 따위가 인권보다 상위일순 없잖아요...
김목동
IP 61.♡.135.136
12-08 2019-12-08 00:50:39 / 수정일: 2019-12-08 00:51:07
·
@아저아저아저씨님 게다가 학칙 어기면 남의 물품을 마음대로 압수해도 되나요? 무슨 유해물품도 아니고 패딩을..... 에휴.. 나라가 아직도 이렇게 꼰대스러우니... 민주주의 법칙을 가르쳐야 하는 학교에서 헌법을 초월한 압수에 기본권 무시까지...
哲
IP 211.♡.151.70
12-08 2019-12-08 02:21:20
·
히안들 하시네요 영국같은데는 학생들 관련 복장 규칙이 빡센데가 많은거 같은데... 왠 후진국들 타령이죠
kalmiaa
IP 124.♡.79.100
12-07 2019-12-07 21:02:24
·
그놈의 학칙은 헌법위에 있나요?

청지
IP 119.♡.150.119
12-07 2019-12-07 21:02:38
·
저런게 있나요? 처음듣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BeachBoy
IP 110.♡.14.87
12-07 2019-12-07 21:03:27
·
엥? 패딩을 입지 말라는게 아니라 자켓없이 입지 말라는건데요?
진짜 저런 사소한 것도 안지키는 애들도 많다는게 더 신기.
/Vollago
CHILD
IP 211.♡.145.202
12-07 2019-12-07 21:05:28 / 수정일: 2019-12-07 21:05:48
·
BeachBoy님// 이건 문제가 있죠^^
jacobs
IP 175.♡.14.219
12-07 2019-12-07 23:41:00
·
@BeachBoy님 자켓 없이 패딩 입었다는 사소한 것 때문에 학칙 이야기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 추울 때 자켓 대신 패딩 입는게 뭐 그리 큰 문제라고요
바비패로우
IP 112.♡.252.56
12-07 2019-12-07 21:06:13 / 수정일: 2019-12-07 22:57:23
·
아직도 저러는군요. 제가 다니던 학교도 위에 외투 못 걸치게해서 엄마들이 들고 일어나서 바꿨는데.. 저런 바보같은 교칙들 좀 사라졌음 해요.

학생들의 신체 자유권을 제한해서 교사의 권위를 획득하는 형식의 기존의 수많은 교칙들이 일재잔재인데.. 저 선생님은 열다섯살 먹은 꼬마들 패딩 압수하면서 낯 부끄러운 줄도 모르겠죠..

“옷은 추우면 입고 더우면 벗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이 기본으로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추울 때 외투를 못 입게 하는 것이 인내심을 가르치려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외투 규제는 잘못된 교육적 기준입니다”

글쎄요..이 정도의 공문 내용이 이해하기가 어렵나봐요..
CHILD
IP 211.♡.145.202
12-07 2019-12-07 21:12:01
·
부끄니스티님// 요즘 선생들이면 학창시절에 똑같이 당했을텐데 그대로 대물림 하는 꼬라지 보니 옛날 모습 그대로 답습하는 수준밖에 안되는듯 하네요 어디서 공교육 무너진다 교권드립 안봤음 좋겠어요ㅠ
우리동네찬바람
IP 121.♡.236.251
12-08 2019-12-08 02:35:58
·
@부끄니스티님 다양한 기본권을 제약해서 권위를 학보하는 거... 그거 군대에서 하는 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교칙이 존재하면 그게 우선이죠. 규제하려면 교사들 간의 내부적인 합의가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서 교칙부터 바꾸어야죠. 아무리 지도할 권한을 가진 교사라고 해도, 교칙을 넘어서는 권한을 행사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누가개소리를내었는가
IP 58.♡.105.137
12-07 2019-12-07 21:08:18
·
학교 아직도 저래요. 솔직히 이래서 학교 제일 꼴보기가 싫지요
도미노_
IP 218.♡.103.119
12-07 2019-12-07 21:10:18
·
하교할 때라도 돌려줬어야하는데 그 추운 파주에서 저짓거리하는 건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duostar
IP 211.♡.125.135
12-07 2019-12-07 21:11:20
·
2000년도 여름 첫 직장시절 외근 나간 회사가 삼성계열사였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반팔 와이셔스에 정장재킷을 걸쳤죠.
그런데
"사회생활 처음하시죠? 반팔와이셔스에 정장걸치는것 아니라고"..하면서 사회생활 처음 하시냐고 말씀하시던 계열사 부장급 직원분이 생각나네요.
SWEV
IP 1.♡.187.102
12-07 2019-12-07 23:05:31
·
@duostar님
맞는 말이긴 한 것 같은데, 삼성에서 부장급 되는 사람 치고는 언행에 품위가 없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진짜메뚜기
IP 61.♡.174.40
12-07 2019-12-07 23:44:27
·
@SWEV님 반팔에 정장 재킷을 걸치면 안되나요? 저는 잘 몰라서...(회사 다닐때 정장 안입어봤어요)
입틀막
IP 118.♡.8.217
12-07 2019-12-07 23:51:55
·
@duostar님
상사에게
외교부 의전 서적 드리고 싶은 분이네요 ㅋㅋ
훔훔
IP 169.♡.2.14
12-07 2019-12-07 23:58:16
·
@진짜메뚜기님
아마 원칙적으론 그렇긴 할 겁니다만.. 이건 외국에서도 의견이 좀 갈려서..
옷이 시작된 곳의 날씨랑 다르면 변형될수도 있죠.
antipuppet
IP 221.♡.227.112
12-08 2019-12-08 02:00:42 / 수정일: 2019-12-08 02:01:58
·
@duostar님 10년전쯤에 수원사업장에서 편의점에서 나와서 코 앞의 휴게실 가는 사이에 아이스크림 포장 벗기고 있으니 휴게실가서 먹으라고 눈치 주더라구요. 회사란 그런 곳인가봐요.
JakeJayKim
IP 61.♡.53.2
12-08 2019-12-08 02:03:59 / 수정일: 2019-12-08 02:04:28
·
@진짜메뚜기님
애초에 반팔이라는 게 없다가,
일본에서 생겼다는 설로 기억하고 있긴 한데.

그래서 예전에는 저런 사람들덕에 영업쪽은 넥타이며 각종 악세사리며 여름에도 풀 정장했엇습니다.
SWEV
IP 1.♡.187.102
12-08 2019-12-08 05:54:50 / 수정일: 2019-12-08 06:00:30
·
@진짜메뚜기님
애매한 문제긴 한데...
사실 정장을 어떻게 입어야 하느냐 라는 것 조차도 명확한 규정 같은게 있진 않죠.
그나마 확실한 건 투버튼 쓰리 버튼일 때 맨 아랫 단추는 절대 잠그지 않는다 정도인데, 이나마도 CK 같은곳에서 판매하는 캐주얼 정장은 모델샷에 아랫 단추까지 꼬박꼬박 잠그고 나옵니다.
그리고 단순 실수겠지만.....
방송국 TV 프로에서도 단역 배우들이 아랫 단추 잠그는 모습이 꽤 나오구요.


정장은 대단히 보수적이고 전통성이 있는 물건이고, 입는 것 자체가 예의와 격식을 의미하는 상황이라 이래저래 어려운것 같아요.
하다못해 조끼 같은 것만 해도 그렇습니다.
원래 정장엔 조끼가 필수였는데 미국식 정장에서 흔하게 생략되는데다 요즘엔 조끼도 모자라 타이도 안하는게 공무원 사회 중심으로 퍼지는 시대니까요.


다만, 반팔 셔츠는 좀 실용적인 부분에서도 문제가 되는게, 맨살갗과의 마찰나 각질, 그리고 땀 같은 물질들이 섬세한 울 정장 재질에 좋을 리는 없잖아요.
일상용으로 쓰는 면 폴리 혼방 정장들이야 입고 버리는 소모품 개념이 돼서 괜찮지만, 울 함량이 높거나 100%인 물건이라면 드레스셔츠로 맨살과 닿지 않게 해주는게 기본일테니까요.


쓰다보니 두서가 너무 없어졌는데, 정장의 격식을 다 갖추는 건 이젠 거의 안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긴팔 셔츠를 입는다는 건 격식의 문제 이전에 비싼 재킷의 수명 면에서도 도움이 되니 어차피 재킷을 걸쳐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더운건 매한가지니까 반팔 셔츠는 입지 않는게 나을 것 같다 정도겠네요.


덧. 저도 정장 입는 회사 다녀본적 없습니다-_-
심지어 지금 정장이 한 벌도 없네요.
Wolowitz
IP 93.♡.195.145
12-07 2019-12-07 21:12:14 / 수정일: 2019-12-07 21:36:57
·
그리고 보이지도 않을 재킷 위에 외투는 또 말도 안되는 학칙인가요.
도대체 무슨 의미로 생 겨울에 재킷을 입히는지...
정말 탁상공론 수준의 학칙이네요. 무슨 학교를 고문받으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안그래도 학생수도 줄고 있는데... 교복으로 패딩이나 배포 좀 하지.
삭제 되었습니다.
럴수
IP 223.♡.22.87
12-07 2019-12-07 21:13:00
·
다른것도 아니고 겨울 겉옷은 최소 하교할때는 줘야죠. 저런건 교육 효과는 없고 학생들의 평생 잊지못할 기억이 되죠.
dengbuh
IP 58.♡.200.22
12-07 2019-12-07 21:13:49
·
아직도 시대착오적 꼰대들이 설치는구나 시간아 흘러라
피자DoSa
IP 211.♡.247.209
12-07 2019-12-07 21:21:32
·
학칙도 안지키는 교사들이 누굴 벌점 주고 있는건가요.
제냔
IP 106.♡.130.139
12-07 2019-12-07 21:23:06
·
뒤져야 할 인간들이 선생질하고 있네요
/Vollago
nowni
IP 121.♡.55.178
12-07 2019-12-07 21:35:54
·
민사 소송 가야죠
무리깡
IP 39.♡.189.225
12-07 2019-12-07 22:18:58
·
왜 못입게 한데요??
Ghost_K
IP 222.♡.111.59
12-07 2019-12-07 22:22:59
·
* 학칙 : 교복 자켓 입지 않고도 외투 입을 수 있다.
* 교사 : 교복 자켓 입지 않았으니까 외투 입을 수 없다. 압수.
엄연히 교사가 학칙을 준수하지 않고 임의로 조치한 것이네요. 교육청 가즈아~~~!!
가나다람
IP 118.♡.131.94
12-07 2019-12-07 22:28:34
·
교복 위에다가 입으면 되졍 두배로 따뜻!!
운차이
IP 121.♡.121.74
12-07 2019-12-07 22:58:23 / 수정일: 2019-12-07 22:59:32
·
학교가 군대인줄 아나 미친XXX 선생이라는 것들이 대가리에 우동만 들었나 아무런 생각이 없나 이런 미친XXXXX
그리고 한겨울에 옷을 압수 ... 이런 미친 .... 이 선생이라고 앉아 잇으니 ..
삭제 되었습니다.
아비노
IP 112.♡.161.193
12-07 2019-12-07 23:03:58 / 수정일: 2019-12-07 23:04:24
·
요즘은 교복이 셔츠 재킷 하의 뿐만이 아니라 조끼 가방 패딩 니트 상하의까지 다 있던데..
soup
IP 14.♡.149.221
12-07 2019-12-07 23:55:46
·
@아비노님 제 모교는 20년 전에도 있었어요.
빙구
IP 221.♡.176.70
12-07 2019-12-07 23:04:43
·
너희는 교육공무원이니까 차량2부제하고 다 지켜라 ㅇㅇ
_초록악어_
IP 220.♡.49.125
12-07 2019-12-07 23:05:53
·
교무실은 따땃하죠ㅋㅋㅋ
쨉무한연타
IP 211.♡.142.89
12-07 2019-12-07 23:10:08
·
이건 고소해야할듯.
zetakamiru
IP 124.♡.163.118
12-07 2019-12-07 23:12:32 / 수정일: 2019-12-08 11:33:11
·
1년에 전국에 한두 케이스 있을까 말까한 사고 가지고
교권이 무너졌네 마네 하지만
저런 선생들의 쓰레기짓들은 여전하군요.
저딴 짓은 90년대 없어진 줄 알았는데.....
탱크로리
IP 223.♡.219.117
12-07 2019-12-07 23:18:13
·
절도죄 성립
돌려줘도 절도죄는 그대로 성립
유기오
IP 125.♡.211.10
12-07 2019-12-07 23:18:31
·
뉴스에 뺏긴 학생은 교복 재킷을 안 입고 패딩을 입어서 뺏긴 거 같긴 한데 허허,,, 일단 안 좋은 규정 같긴 하지만 안 지킨 것도 잘못된거지만 학교 마쳤으면 패딩은 줘야지 이 날씨에 뭐하는건지 교사가 너무 하네요. 학교 저런 규정들은 그냥 유두리 있게 적용해야지 학생이 평소에 마음에 안 들었나.
저 고등학교 때는 저런 규정이 있는 지도 모르고 그냥 아무렇게나 입고 다녔는데 선생님 감사합니다.
청하향
IP 118.♡.8.121
12-07 2019-12-07 23:18:38
·
맘대로 할거면 규정은 머하러 만들었니. 주어는 없습니다.
에서로
IP 211.♡.31.173
12-07 2019-12-07 23:18:44
·
일단 저도 교사인데 얼굴이 화끈거림을 무릅쓰고 변명을 하자면 교복을 전혀 입지 않고 학교에 등교하면서 그것을 가리기 위해 롱패딩을 입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패딩 입는 것이 문제가 된 이유는 학생들이 입는 패딩의 가격에 따라 아이들의 경제적 상황이 보여서 그걸로 아이들끼리 무리를 짓는 것이 문제가 된 적이 있었어요 비싼패딩 못입는 애들 왕따시키는.... 그래서 보통 학교에서는 검은색 류의 패딩만 허용해 주었는데 아이들이 교복을 입지 않고 사복을 입는 용도로 패딩을 입고 교내에서는 교복을 입고 다니지 않아 규제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구요... 모든 것을 떠나 이러한 규제와 빈부의 격차에 따른 학교내 학생들끼리의 문제를 동시에 해걸하기가 어러운 점이 있습니다 꼭 꼰대라고 몰아부칠 수 없는 면도 있습니다...
모자리나
IP 211.♡.141.24
12-07 2019-12-07 23:36:45 / 수정일: 2019-12-07 23:38:59
·
@에서로님 그럼 실내에서 교복 미착용으로 적발되면 벌점을 매길 일이지 패딩을 압수하는 거랑은 무슨 인과관계가 있나요? 아울러 패딩을 압수당해도 입을 다른 외투가 있는 학생과 없는 학생 사이의 빈부격차는 학교의 저런 대응으로 인해 오히려 노출되는 것 아닌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알리움케파
IP 116.♡.142.147
12-07 2019-12-07 23:41:34
·
@에서로님 상황은 이해 할 수도 있을 거 같지만 돌려는 줘야죠;;;;
이 날씨에;;
모자리나
IP 211.♡.141.24
12-07 2019-12-07 23:41:59 / 수정일: 2019-12-07 23:46:58
·
@에서로님 수사기관도 법원 영장 없이는 남의 물건 함부로 못뺏는데 대체 교사의 훈육 권한에, 교육목적과의 관련성도 불분명한, 외투를 빼앗는게 정말 포함되는 것인지 의심해보셨으면 합니다. 악법이라도 규범이니까 준수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의 일환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합리적인 규범이었으면 애초에 이런 넌센스같은 논쟁도 없었겠죠. 규칙을 바꿀 생각을 안하니 관철시키기 위해 자꾸 이상한 수단이 동원되는거고요.
터무니없는 기본권침해가 가장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곳이 학교랑 군대에요. 학생들이야 세상을 모르니 순응한다 쳐도, 받을 교육 다 받은 교사들은 정말 그러면 안됩니다.
모자리나
IP 211.♡.141.24
12-07 2019-12-07 23:52:41 / 수정일: 2019-12-07 23:56:14
·
@에서로님 패딩을 들어 왕따시키니 색상이건 뭐건 패딩을 규제하자는 흐름은 정말 도저히 따라가기가 힘듭니다. 빈부차이로 왕따시키는 원인이 패딩에 있나요 가해자에게 있지. 국가에서 보급해주는 패딩만 입혀도 학용품 가격으로도, 하다못해 누가 더 잘 씻고다니는지로도 왕따는 시킵니다. 왕따의 이유는 가해자에요. 가해자 몇 있었다는 이유로 상관없는 학생 모두에게 패딩 색상규제를 적용하는 식으로 대응하는 모습, 딱 군대 겹쳐보이지 않으시나요. '자유를 주니 사고가 터져서'라는 그럴듯한 이유로 연좌제로 자유를 빼앗는거요.
스파르타쿠스_
IP 223.♡.172.69
12-08 2019-12-08 00:18:28 / 수정일: 2019-12-08 00:24:23
·
@에서로님
선생님 말씀을 요약하면 관습적 처벌입니다.
과거에 이러이러한 사유로 이렇게 처벌했으니
앞으로도 이렇게 하겠다 인거죠.
이제 법이 바뀌고, 가치관도 바뀌었습니다.
개인에 대한 신체적 폭력(체벌),
경제적 폭력(압수)와 같은 전근대적인 방법에서 벗어나 좀 더 나은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야겠죠.
새로운 시도는 힘들고 어렵습니다. 진통도 많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인권에 대한 가치가 과거보다 높아졌기 때문에 우리는 더 나은 방법으로
인권을 지켜주면서 동시에 학생들이 학칙을 준수하도록 방법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헌법이 천부인권을 지키기 위해 만들었듯이
학칙 역시 학생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야겠죠.
학생들을 지배할 목적으로 만든 학칙이 아니라면요.

비싼 물건을 가져오는게 가난한 학생에게 경제적
박탈감을 줄 수 있다.
이것은 문제의식입니다.
이것의 해결방안이 경제적 폭력(압수)만 있는 건 아닙니다.
군대에서 패딩을 보급하듯이, 학교에서 교복처럼
패딩을 대량구매해서 교복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반바지와 카라티가 교복으로 허용되듯이
패딩 또한 교복으로 허용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에서로
IP 211.♡.31.173
12-08 2019-12-08 00:19:19
·
@모자리나님 교칙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 교사의 잘못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리고 패딩을 돌려주지 않는 교칙은 저도 들어본 적도 없구요...

우리 학교 같은 경우에는 학교 교복에 패딩이 있구요.. 아이들이 개별적으로 검은색류의 패딩을 구매해서 입어도 됩니다.

왕따가 일어나는 것을 왕따시키는 아이들만의 잘못으로 하는 것도 학교의 무책임에 해당하니 학교로서도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순진한 면과 더불어 어른들 뺨치게 나쁜 아이들도 더러 있습니다.

패딩 색상 규제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정했는데 학생들도 의외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군대 문화와 같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도로에 나가지 못하도록 차단막을 설치하는 것이 올바른지 아니면 나가는 아이들 사고난 영상 보여주면서 나가면 너희들도 저렇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해라 너희들 책임이야... 이렇게 말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논쟁거리를 낳듯이 어느 선에서 아이들을 믿어야 하는 지는 교사들이 언제나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매년 학생회에서 학교 교칙 등의 개정을 학교에 건의하기도 하는데 그러면서 바뀌는 것도 많이 있구요.. 교칙 자체가 일제시대나 군사독제 시절의 잔재가 남아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일어날 때마다 학교는 변화하겠지요...

한 가지 예를 들어 드리면 얼마 전에 아이들이 제게 "선생님 왜 중앙현관쪽으로 아침에 등교하면 안되나요?"... 이렇게 묻더라구요... 제가 "나도 모르겠다... 나도 그렇게 배웠어...." 이렇게 말한 후 함께 한참을 웃고난 후 바로 교감선생님께 말씀드렸어요... 교감선생님도 동감하시더군요.... 학생들 중앙현관으로 당연히 등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학생들은 당연히 교사 화장실이 있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저도 논리적으로 동의하지만 아직 학생들과 같은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마음속 깊은 거부감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깨나가야 하겠지요... (학생들은 화장실을 너무 더럽게 사용한다는 편견, 화장실에 세면도구를 두고 사용하던 선생님들의 불편함, 쉬는 시간 10분의 학생으로부터의 자유... 등이 막연한 반대를 부르는 것이겠지요)

다만 학교가 선정적인 기사처럼 아예 꼰대같은 사람들만의 집합체는 결코 아니고 대부분의 교사들이 자신들이 배워왔던것과는 다르게 학생들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그런 것들이 외부에서 보기에는 여전히 부족해 보이기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또 반성하며 바꾸려 노력하고 있느니 너무 모든 교사들을 질책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세드나
IP 119.♡.35.46
12-08 2019-12-08 02:51:41
·
@에서로님 이해는 가지만, 방한복에는 제한을 안 두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정 안되면 교내에서는 방송처럼 브랜드 로고를 가려야만 한다 정도 규칙을 둘수도 있겠지만...
세드나
IP 119.♡.35.46
12-08 2019-12-08 02:52:29 / 수정일: 2019-12-08 02:52:50
·
@에서로님 교사 화장실은... 노동자에게는 독립적인 휴게실이 필요한거죠 뭐. 어릴때는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좀 이해합니다.
훼브릿즈
IP 211.♡.208.155
12-08 2019-12-08 05:41:08
·
학생들 중앙현관 못다니게 하는게 아직도 살아있었다니 소름이 돋네요. 화장실 따로 쓰는거 보고 예전 흑인, 백인 따로 쓰던거 생각하면 너무 나간거겠죠. 따로 쓰는건 그렇다치고 청소는 직접 하시나요? 예전 교장실 청소 잠깐 맡았다가 청소상태가 별로라는 교장 코멘트에 뒤지게 맞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말은 청소때마다 들었는데, 뉘집 주인이 자기집 현관, 계단도 맘대로 못쓴답니까.
운차이
IP 121.♡.121.74
12-11 2019-12-11 22:34:40
·
@에서로님 결국 애들이 남을 왕따 시키는 이유도 동질감에서 벗어난 소수를 차별하는 행위잖습니까 그럼 교복을 입지않고 각자의 개성대로 알아서 입게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 억지로 하나의 틀속에 집어 넣고 그안에서 벗어나지 않게 관리의 대상으로서 바라보는게 확 느껴지네요. 선생은 관리자가 아니라 그냥 서비스 제공자일뿐이라 보는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통화권이탈]
IP 223.♡.149.217
12-07 2019-12-07 23:27:32 / 수정일: 2019-12-07 23:29:00
·
교칙도 무시하는 아동학대네요.
파주에 잠깐 있었지만 겨울에
영하10도이하는 그냥 내려가던데
외투도 없이 하교시킨다라 ㅉㅉㅉ
모자리나
IP 211.♡.141.24
12-07 2019-12-07 23:33:58
·
전부 군사문화의 잔재죠
삭제 되었습니다.
calito
IP 49.♡.157.110
12-07 2019-12-07 23:49:28
·
왜 이런걸로 본인들의 가치를 떨어트릴까요.. 참 답답하네요.
CHILD
IP 58.♡.18.200
12-07 2019-12-07 23:49:39 / 수정일: 2019-12-07 23:50:15
·
폰도 뺐고, 패딩도 뺐고.. 어라?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일진을 못잡는 이유가 요기있군요!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soup
IP 14.♡.149.221
12-07 2019-12-07 23:56:40
·
저러다 아프면 어쩌려고.
RubyFlame
IP 61.♡.145.175
12-08 2019-12-08 00:07:54
·
아효...
뭐가 문제인지 인식을 유독 잘 못하는 집단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자, 아이들 대상으로 그러는 경우는 단연 최악이라고도 생각하고요.
미라클
IP 114.♡.77.44
12-08 2019-12-08 00:18:40 / 수정일: 2019-12-08 00:19:39
·
저거 저러면 학부모 민원들어오는데....

저희 지역은 교육감님 바뀌고 학칙도 학생이 정하라고 지시내려와서... ㅎ

재미있는건 애들보고 교칙 정하라고 하니까 저희보다 꼰대같이 짜더군요 반바지는 되는데 7부로 하자!! ㅋ
속옷만 안보이면 되지 않냐?는 의견은 무시 당하고 너무 짧다고 ㅋ 무릎 위로 만가지 말자~는 선을 학생회에서 정했고 그렇게 시행 중입니다.

언젠가 등골브레커라고 불린 오리털 파카가 있었죠 ㅎ
문득 그생각이 나는 한편 요즘은 평창 패딩이후 롱패딩 입던데 저희 학교는 그냥 평창 패딩 입고 다는 애들도 있고 ㅋ 패딩 안 입는 애들도 있습니다.

텐탑몰을 알려주니 거기서 사서 하나둘 비슷한 롱패딩을 입고 오더군요 ㅋㅋㅋ 귀여운 녀석들...
규제를 안하면 알아서 적정선을 지킴니다

하지 말라고 잡으면 저만 힘듬니다. 그냥 애들에게 교사가 적덜한 선의 옷을 입고 돌아 댕기면 그거 따라 입고 비슷한 하지만 다른 디자인의 옷을 입더군요. 자율성을 부여하면 알아서 할텐데... 아쉽습니다 ㅎ
삭제 되었습니다.
해물짬뽕
IP 39.♡.50.172
12-08 2019-12-08 00:46:43
·
학칙 자체도 마음에 안들져 사실. 자켓 없이 패딩 있는게 대체 뭐가 어떻다고 .. 자켓까지 입고 패딩 입으면 엄청 깝깝해요
iGum
IP 121.♡.154.102
12-08 2019-12-08 00:48:09
·
학칙을 안지키는 생활지도부 선생님이라니 직업을 잘못 선택하셨습니다.
검사를 하세요.
182.A.S.s
IP 8.♡.149.85
12-08 2019-12-08 00:49:32
·
아 (후진국) 하고 싶다!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교육공무원도 철밥통이군요. 저짓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걸 보면.

재가 학생이고 (저런 시레기같은) 선생한테 세금 줄지 안줄지 평가하면 안줄껍니다.
검은A씨
IP 124.♡.202.251
12-08 2019-12-08 00:53:34
·
아직도 저런 말도 안되는 교칙을 가진 학교들이 있다니..... 놀랍네요. 2010년 즈음에 서울인권조례 생기면서 꽤 많은 학교들이 교칙 개정했던 기억이....
zakara
IP 218.♡.6.254
12-08 2019-12-08 01:43:27
·
@검은A씨님

저런 교칙 없는 학교는 없을겁니다.
적어도 제가 근무했던 학교들 중엔 저런 교칙 없는 학교는 한군데도 없습니다.
검은A씨
IP 124.♡.202.251
12-08 2019-12-08 23:36:02
·
@zakara님 제가 예전에 다녔던 고등학교가 저런걸 잡은적이 없던지라.... 저런 학교도 있나보네요.
zakara
IP 119.♡.18.146
12-09 2019-12-09 09:58:27
·
@검은A씨님
교칙 있어도. 보통 잘 안잡아요. 외트 열어 안테 자켓입었는지까지 빡세게 확인 잘 안합니다.

잡는 경우는 아~~주 지속적으로 교복을 착용하지 않아서 유명인사거나,
교내에서 외투를 벗고 다니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교복의 교자도 입지 않은 외부인과 다름 없는 복장인 경우에..

보통 외투를 압수해 버리죠.
삭제 되었습니다.
로우포맷
IP 175.♡.112.217
12-08 2019-12-08 01:02:36
·
몇몇분들은 글 똑바로 읽고 답글 좀 달았으면 좋겠네요..
'교칙에 허용되어있으나 생활지도부 선생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발생한 사건입니다.
난독인지 문맹인지 모를지경이네요...

제가 해당 학생 학부모였으면 학교 뒤집습니다.
벌점이라니 웃기지도 않네요.
kjd2338
IP 221.♡.207.90
12-08 2019-12-08 01:06:48
·
법이 있지만 공무원의 자의적 해석으로 고통받는 흔한 대한민국이군요 (...)
예리남편
IP 217.♡.178.146
12-08 2019-12-08 01:15:35
·
학칙이 헌법과 형사소송법 위에 있는 나라.
쁜지
IP 211.♡.28.233
12-08 2019-12-08 01:30:06
·
1. 학생부에서 무단으로 학교 교칙을 무시하고 자기 기준으로 규칙을 적용했다.
2. 학생은 기존 교칙을 숙지하고 그에 따라 행동을 했는데, 개인 물품을 압수 당했다.

이건 해당 선생이 학교측으로부터 징계를 당해야 하는 일이지 인권 어쩌고 까지 갈 이유도 없습니다.
선생들도 학칙 교칙 안지키면 x된다는것에 대해 확실히 알려줘야 아이들도 규칙의 중요성을 알게 될 겁니다.
셔츠 바람으로 학생 집 찾아가서 사과하고, 공식적으로 징계 받아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lalalasunny
IP 211.♡.142.155
12-08 2019-12-08 01:44:38 / 수정일: 2019-12-08 01:45:30
·
민사 가야할 것 같은데용

학부모중 법조계인 있으면 바로 교사가 꼬리내릴텐데.......

부모니 학벌 직업이 교사보다 탄탄한 지역에서는

저런일 절대 안일어나죠

민원 나올까봐 조심조심
kleria
IP 1.♡.87.97
12-08 2019-12-08 02:20:26
·
애시당초 저런 말도 안 되는 규정이 존재한 근본적 이유가 교복의 존재라고 보거든요.
정작 클리앙에서조차 이 교복문화를 부정하지 못 하니 저런 사단이 흔하게 일어나는 셈이지요.

교복을 없애면 빈부격차가 심화된다? 옷보다 훨씬 비싼 스마트폰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고다니는 시대입니다.
아이들의 기본권을 제약하면서까지 어거지적인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는 것이 교육의 참모습일까요?

자유민주주의 국가답게 아이들에게도 그냥 자유로운 복장으로 학창시절 보내게 합시다 좀.
에서로
IP 211.♡.31.173
12-08 2019-12-08 04:49:13
·
@이소보메님 교복 자율화 됐다가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사회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동의에 의해 교복을 자율적으로 도입한겁니다. 그 당시의 기사를 검색해보시면 교복이 다시 도입된 배경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지금의 상황은 또 달라졌기에 교복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TNSmortersLove
IP 218.♡.50.155
12-08 2019-12-08 02:26:12 / 수정일: 2019-12-08 02:27:11
·
음.. 그냥 고소하면 됩니다.
선생님 월급은 생각보다 짭니다.
세번만 고소당해도 그거 막느라 알바뛰어야 할걸요.
학칙보다 추운데 인권이 우선이죠. 공부하러온 학교에서 꼰대질하는 선생님은 지갑을 털어주면 됩니다
('_')
IP 211.♡.46.125
12-08 2019-12-08 02:29:21
·
도대체 교복을 왜 입히는건지. 납득 불가.
세드나
IP 119.♡.35.46
12-08 2019-12-08 02:49:06 / 수정일: 2019-12-08 02:49:33
·
교사 입장에서 학생 관리가 어렵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패딩같은 방한복은 허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실 교복은 필요없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정 안되면 동복 패딩 교복을 도입해야...;;;
yongarious
IP 116.♡.89.163
12-08 2019-12-08 03:14:41
·
네 이런 놈들이 학종이란걸로 애들 인생을 결정해요.
예프넨
IP 1.♡.215.157
12-08 2019-12-08 03:17:21
·
학생 말만 듣고 열폭하는 사람들이 꽤 많군요. 학교 입장도 들어봤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안 듣고 싶으려나...
CHILD
IP 211.♡.142.16
12-08 2019-12-08 09:25:01 / 수정일: 2019-12-08 09:26:01
·
파리스님// 학교입장.. 한국에서 학교 안나오셨으면 모를수도 있겠네요..^^
사과열애설
IP 77.♡.13.174
12-08 2019-12-08 03:26:52
·
아직도 안 바뀐게 있네요. 우리나라 학교의 보수성이란 정말 놀랍습니다
힘내힘내
IP 218.♡.84.36
12-08 2019-12-08 03:57:17
·
춥다는데 핫팩 안사줄꺼면, 뭘 입든지 뭔 상관입니까. 선생님이 정신이 이상하네요.
풍덩길동
IP 182.♡.73.123
12-08 2019-12-08 04:26:35
·
다양성을 존중해줘야 할 나라에서 교복이라뇨!!!!
phlove
IP 207.♡.250.149
12-08 2019-12-08 04:55:20
·
진짜 저놈의 교복자켓 ㅋㅋㅋㅋ 제가 학교다닐때도 교복자켓안입으면 못입게하더니..
막상 교복자켓입고 입으려하면 외투는 한사이즈 큰걸로 사야되는데;;
본인들은 패딩입고 다니면서 학생들은 못입게하는 개꼰대마인드
그거에 대해 따지면 학생기록부로 협박 ㅋㅋ 선생이 갑이다라는걸 정말 절실히 느꼈었죠
마르면먼로
IP 121.♡.39.20
12-08 2019-12-08 04:59:20
·
예나 지금이나
선생질 하는 꼰대는 여전하군요.
촌지가 부족했나?
훼브릿즈
IP 211.♡.208.155
12-08 2019-12-08 05:34:07
·
패딩은 입고 있으면 거동이 불편해서 실내가 적정 온도면 입고 있으라 해도 알아서 벗습니다. 교실과 교무실을 동일온도로 맞춰보세요. 왜 그런지 알게 될 겁니다.
Strikers01
IP 211.♡.74.190
12-08 2019-12-08 07:56:29
·
팽딩입고 자려면 학교가지 않으면 된다. 교실이 추운 학교는 별로 없다. 따뜻하게 자려고 패딩입는다. 집에서 안잘때 이불말고 있지 않는다. 이불말고 누워있으면 잠든다.
faxi16599
IP 114.♡.60.158
12-08 2019-12-08 08:19:19
·
일단 교복 재질이 너무 신축성이 없어 불편해보이긴 합니다.재킷은 특히 더 그렇죠.
활동성 많은 애들인데 재질부터 바뀌었으면 합니다.
CHILD
IP 117.♡.28.158
12-08 2019-12-08 09:31:40
·
걍 댓글만봐도 지금 영유아들 몇년 후에 학교갈 시기에도 지금이랑 똑같을것 같네요 애초에 한국학교 발전에 대한 기대는 버렸지만요ㅋㅋ 기본적인 상식도 벗어나는 곳에서 아이들이 이런걸 보고 듣고 자란다고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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