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
1주일 단식 해프닝 후에 되려 더 빠졌답니다.ㅋ
(한국갤럽 조사 30대 지지율: 12%->9%)
20대: 자유당 지지 12% vs. 민주당 지지 38%
30대: 자유당 9% vs. 민주당 57%
기사의 소제목대로 '역대급 비호감도'가 맞네요.
황씨가 당대표가 된 후 지난 1년간 열심히 애쓴 보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레기들이 전력을 다해서 '균형(?)'을 맞춰주려고 애를 쓰는 모양이에요. ~ㅎ
60대가 넘어서야 지지율이 뒤바뀌는데요. (30% vs. 37%)
미래가 없는 '시한부 정당'입니다.
‘30대 지지율’ 9% ‘절대 안 찍는다’ 44%, 황교안의 업적
[하성태의 와이드뷰] 청년층 한자리수 지지율과 정당의 역대급 비호감도
출처: 고발뉴스
황이라도 꼭 지켜냈으면 좋겠습니다!
이쯤이면
후원하고 싶어요.
주위에 현정부 혜택 제일 많이 받은 것 같은(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애들이 공무원 붙은 애들인데도 현 정부 욕하는 놈들 많습니다.. 니는 제일 수혜자인데 왜 욕하냐고 물어보면 아몰랑 근데 잘 못하는 거 맞잖아? 합니다
ㄷㄷ 이런거땜에 몇번 싸우다보니 자연스럽게 안보게되더라구요 개중에는 처음엔 관심없다가 나중가니 오히려 먼저 정부 욕하는 애들도 점점 생기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1. 꼬인다. 황품권. 담마진. 전광훈.
2. 내려간다. 바지. 지지율.
서울대 특강 사진 또 드립니다. 오렸을 뿐 절대 원본입니다.
힘든 일이나 해봤을 까 하는 애들이 일하는 시간이 너무 적네 어쩌네.. 하고 있으니 원..
내 엄마 아빠지만 결국 다 돌아가셔야 바뀐다고 봅니다
안 싸고 돌자니 자한당에 멀쩡한 인간 없는거 다 드러날테고
진퇴양난이군요 ㅋㅋㅋ
이정도면 선방햇네요 ㅎㅎ
총선 말아 먹었다고 책임소재에 굴복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뚝심있게 대선 나가주세요~~
황씨까지 잃을 수는 없읍니다.
총선까지는 '대의를 위해서' 깝질하는 꼬라지 인내하고 봐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