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녀의 모든 구멍으로 사랑을 나누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문장이였던 것 같아요
폴 오스터의 어둠 속의 남자 라는 장편 소설에서 노인이 죽은 와이프에 대해 소개하는 중에 나오는 문장인데
다른 것은 기억이 안나고 이것만 나네요.
소설은 폴 오스터 소설 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사건만 키워놓고 뜬금없이 끝나버렸죠.
헤밍웨이의 한번도 입지않은 아기옷 팝니다 가 단 한문장으로 심금을 울리는 것에 비해 이 문구는 다른것을 올리죠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문장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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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기억이 안나고 이것만 나네요.
소설은 폴 오스터 소설 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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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을 간질간질 ~
그옛날 그 건전하다는 paper잡지의 한귀퉁이 글이었어요
"여자랑 해보고 싶은것 중에 여자친구랑은 못해본거 없어? 내가 해줄게."
허 얼
여긴 어딘가요?
부산이라고 하더군요
꼭 삽입을 해야 섹스나 사랑은 아닌거니까요.
여기서는 우리는 두사람 남여 를 말한 겁니다.
원작자에게 누를 끼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