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 옆 반 학생(A)이 있는데 저희 반도, 옆반도 남학생이 각각 3명이라 그런지 저는 같은 반 남학생이랑 같이 잘 노는데 자주 저희 반으로 오고는 합니다.
암튼 A가 와서는 펜부터 시작해서 필통, 교과서, 패딩까지 궁금하지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누구건지도 모르고 그냥 손대고 제자리에 두지도 않고 가버려요 보통 쉬는시간에 반 친구들은 뒤쪽에 있는 저의 책상에 모여서 얘기를 하는데, A가 와서 제 샤프를 마음대로 누르고, 지갑을 열어본 후 그대로 두고, 필통을 열어서 보다가 떨어뜨린 적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제 거 만지지 말고, 만지려면 말하고 만지라고 했더니 너는 왜이렇게 소유욕이 많냐면서 충고하듯이 말을 하더라구요,,
아니 제 물건 함부로 못 만지게 하고 경고 몇번씩이나 했는데도 저러는 행동을 하는 A로부터 소유욕이 많다고 충고 듣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제 물건 함부로 손대는 거 싫어하는 거가 소유욕이 많은건가요?
다른 행동들도 하는 거 보면 저도 볼때마다 그 생각 듭니다 정말 하,, 이렇게 시원하게 해주셔서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말 좀 앞에서 시원하게 해버리고싶네요,,
해보겠습니다,,!!!
남학생이 한반에 3명이면... 혹시 예고 다니시나요?
그런 애가 심지어 전교회장 선거에도 나가겠대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