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가끔 하는 상상이긴 합니다만 내가 죽게 된다면 그냥 그걸로 생이 끝나고 나란 존재는 그냥 사라지는 것인지.. 다른 나로 다른 년도에 환생을 해서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내 영혼이 있는 것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환생 하려면 착하게 살아아겠죠?ㅋ
분해자가 나를 분해하고
토양의 양분이 되고
양분으로 식물이 자라고
식물을 초식동물이 먹고
초식동물을 육식동물이 먹고...
그런식으로 영원히 순환합니다!
남는건 뼈
존재는 사라짐 환생은 없구요
매트릭스처럼...
이걸 다르게 해석하면 환생이라고 하죠.
그냥 전원꺼지듯...
그리고 육체는 자연으로 돌아가 다른 생명의 거름이 될 거에요.
누군가는 이를 윤회라 할테고, 누군가는 이를 끝이라고 하겠지요
오기 전에 기억나는 거 있나요..? 없죠
사실 이런생각하면 아웅다웅 남눈치보고 사는거 참 부질없죠
파워오프 되기 전에 즐겁게 해볼 거 다 해보고 죽어야..
내가 세상의 주인이고 내가 죽으면 내가 아니라 세상이 없어지는 거죠.
내가 있어서 존재할 수 있는 일들이 존재할 수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