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206060158254
ㆍ수사 비판에 어려움 토로
ㆍ내년 총선 국면 본격화 전
ㆍ‘패트’ 수사 마무리 방침
춘장은 또 정치질로 여론 호도하는 중이군요..
ㆍ수사 비판에 어려움 토로
ㆍ내년 총선 국면 본격화 전
ㆍ‘패트’ 수사 마무리 방침
춘장은 또 정치질로 여론 호도하는 중이군요..
No hurries, no worries. ISOLE EOLIE ***** ***** * 대한민국 정치는 진보와 보수 또는 좌파와 우파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공화파와 왕당파로 나뉩니다. 조선왕국에 반기를 든 공화주의자 동학농민군의 등장 이래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은 혁명중입니다. 공화파 시민 여러분은 긴 호흡으로 살아야 합니다. 혁명은 원래 한없이 느립니다. - 황교익 - 욕심 없는 사람은 없다. 욕심을 억누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정의감이다. 민주당은 정의감을 충족시켜 주지 못한걸 반성해야지 욕심을 탓하거나 욕심에 편승하지 못한걸 반성해서는 안된다. - 전우용 -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 이에게 너는 왜 완벽하지 못하냐고 비난하면 누구도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나는 그게 무서웠다. - 유시민 - 개인을 중심에 두고 볼 때 최고의 도덕적 이상은 이타성이고, 국가를 중심에 두고 볼 때 최고의 도덕적 이상은 정의를 세우는 것이다. - 유시민 인용 -
후달리냐?
털어서 나온게 있나요?
작심하고 달려든 조국 전 법무부장관 관련 특검도 그렇고(당연히 없겠지)
선택적 기소하는 건들 모두 다 없는데 있길 바라며 덥쳤지만 없고..
정작 있을법한건 손 안대는 히안한 검찰.
그러나 그대로 믿기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보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게 현재의 현실이죠.
단순히 정권 수사에 올인하기 때문에 못 믿는다는 게 아니라
편파적으로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믿지 못하는 것인데
그에 대한 제대로 된 해명은 하나도 없었다고 봅니다.
1월부터 땡하고 저러면....
총선대비 야당탄압이 되어버리죠. 민주당에 크게 똥물 튀기는겁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야 잠깐 사이다 맛보겠지만, 야당탄압을 모든 언론이 떠들테고 총선은 폭망하게되죠.
겁박 내지는 거래시도로 느껴집니다
춘장어천가
전파도 시간도요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1505
PD수첩이 미울 겁니다.
/Vollago
검레기들 데리고 마포대교 가라.
그럼 인정해줄께.
가카 정부를 위해 열일하고 있는듯..
저런 심경을 언론에 흘리는 자체가 정치질이죠...
지원세력에 보내는 메세지기도 하구요..
기사 중 국회선진화법 범죄자 수사하는 검찰이 대상포진 걸렸다는 이야기는 왜 적혀잇는지 모르겟네요. 여당 소환 조사는 애저녁에 끝났고, 야당은 꼴랑 두 명 불러서 조사해놓고 지금까지 쳐 놀았으면서 말이죠.
이번엔 어떨지 한번 두고 봅시다.
총선 끝나고 나면, 흐지부지 없었던 일로...
이런 걸 정치 검찰이라고 하는 겁니다.
얘 머리에서 이렇게 언플할 능력은 없을꺼고
아마 누가 뒤에 있긴 있나 보네요
병가내고 병원 가보시길 추천
윤개석새열끼!!!
윤개석새열끼!!!
윤개석새열끼!!!
윤개석새열끼!!!
윤개석새열끼!!!
윤개석새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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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개석새열끼!!!
신나게 놀았으니 뒷정리도 해야지.
검찰 내부와 보수진영 일부에선 윤석열 대호만들기 세력이 있다고 합니다. 검찰내부에선 검찰이 전직 대통령도 감옥보냈는데, 현직 대통령한텐 못할 거 뭐있냐고....살아있는 권력에 맞선 '정의로운 이미지'로 메이킹해서 윤석열 대선주자로 밀고 있다네요. 그래서 윤석열이 저리 날뛰는 거랍니다.
공수처 설치되면 전관예우로 해쳐먹지도 못하니, 윤짜장이 정치판으로 눈을 돌린 거 같습니다. 검사출신 황교안이 야당 대표까지 하고 있으니, 윤석열이 뵈는 게 없나 봅니다. 이젠 청와대까지 넘보다니..... 빠르면 내년, 늦어도 윤짜장 임기 전에 본인이 자발적으로 사퇴하거나 청와대 맞서다 희생된 투사 자처하면서 정치판으로 기어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후자를 노리는 거 같답니다.
* 어제 올라온 유툽 정치부심 보세요. 요즘 윤석열과 검찰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가능한 얘기 같습니다. 좀더 긴장하고 가열차게 G랄G랄 해야 할거 같아요.
왜 뉴스에서 윤석렬의 이름을 더 봐야 하는걸까요?
정말 짜증나네요...
개가 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모양; 실상은 그냥 하비덴트랑 똑같네요
실소만 나오네요...
조국엮어서 문고리 휘둘렀다고
문재인까지 치고 올라가려고 하는게 뻔히 보입니다
이명박근혜는 그렇다 쳐도
패트, 계엄은 법과원칙상 충분히 기소 가능한데
뭉기고 있는게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이석기 기준이면 황교안은 벌써 잡혀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검찰내부에서 이탈자 고발 서로총질이 시작되기시작하면 뒷목잡고 병원행 하실듯..
차기총장 임은정되고 쓰레기들 알아서
퇴직
지난정부에 일어난것들에 비하면 투명한편이고..
지난정부의 과오를 정리하지도 않은채
현정부도 함 당해봐라식으로 표적질 하고 있으니..
참 ..
이명박 - 사자방
박근혜.최순실 - 눈먼돈
황교안 - 계엄
나경원 - 패트
쥐박이 시절이 쿨했다 이것만 보면 이놈 성향은 확실하지요
야당 패스트하고 나베 자녀 입시비리는 언제 할거냐 ??
근데 알면서 나쁜 일 하는 걸 두고 그쪽 세계에서는 '죄질이 나쁘다' 라고 했던 것 같은데...
/Vollago
...이러면서 똑같이 탈탈 털어서 정말 해산 직전까지 몰아세우면 조금 다시 볼듯.
그전에는 어림도 없죠. (물론, 진짜로 저럴리도 없을 것 같지만 ㅋㅋㅋㅋ)
윤석열을 욕하는건 임명해주신 문재인 대통령님을 욕하는것과 같은것 아닌가요?
너에게 개혁이란 뭐니
기득권과 결탁해 생명 연장이 너의 충심이니?
난 너도 똑같이 하루에 너희 내부통
소식발로 수백개씩
너의 가족이 짜장면을 김치랑 먹는지 단무지랑 먹는지 다뤄줘 봐야 한다고 본다
독립운동가 김용환님 일대기를 봤으면,
아 난 악역이 아니라 악이구나 알것임
단독이라 쓰고 단톡이라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