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정식명칭은 '대법원기자단' 이라네요, 법원은 신경도 안 쓰면서
사진을 전부 수록하고 싶지만 천룡인들이셔서 그런가 사진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소속사는 전부 찾아 넣었습니다, 원 성명서에 소속사는 안 쓰고 이름만 썼더라고요
기자단 간사 MBN 김건훈
"오보에 대응한 당시 중앙지검 3차장의 행동이 피의사실 공표라며 '검찰과 언론이 유착했다'고 하거나, 기자단을 '법조 브로커'라고 표현하며 '기자가 이야기하면 기소도 불기소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건 허위의 사실을 기초로 한 명예훼손. 방송의 내용이 대체적으로 사실과 달라 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 그 분(인터뷰에 응한 현직 출입기자)이 기자단 전체의 대표성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 분이 어떤 근거를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의 말만 믿고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기자단은 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언중위에 을 제소하고, 민사소송도 제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단이 법인의 성격을 갖고 있지 않아 집단소송 형태로 동참을 원하는 언론사들이 소송을 제기하는 형태가 될 것. 변호사 상담을 마친 상태"
5일 오후 대법원 기자단 소속 기자 (모두 각 회사 법조팀장) 30명 가운데 22명이 실명으로 성명을 내고 KBS, MBC, 경향신문, 한겨레 등을 제외한 대부분 언론사가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명서
MBC PD수첩이 지난 3일 방송한 '검찰 기자단' 편은 법조기자의 취재 현실과는 거리가 먼 왜곡과 오류투성이었다. 검찰과 기자단을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 관계라 규정했고,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 비리의혹 관련 각 사별 단독보도 대부분도 한 시민단체의 통계를 근거로 검찰의 피의사실 유포의 결과물로 의제했다. "검찰에 진술했다" "검찰은 파악했다" 등 표현만 있으면 검찰발로 분류한 것이었다. 땀내 나는 외곽취재의 결실도 최종 검찰 확인단계를 거치고 나면, 검언檢言간 음습한 피의사실 거래로 둔갑시킨 확증편향의 오류로 법조기자단의 취재행위를 폄훼한 것이다. 더 나아가 한국기자협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 가운데 검찰 발 기사 수상을 검언간 피의사실 거래로 간주하는 듯한 내용도 담겼다. 얼굴을 가리고, 음성을 변조하는 것도 모자라, 가명에 대역 재연까지 써가며 현직 검사와 법조기자를 자칭하고 나선 인물들의 인터뷰 내용의 허구성은 아연실색할 지경이다. 기자 앞에 조서를 놓아둔 채 수사 검사가 통화를 핑계로 자리를 비켜줬다는 건 현재 법조계를 출입하는 기자는 물론, 과거 법조를 거쳐 간 선배들로부터도 들어본 적도 없는 일이다. 공인을 포함해 주요 사건 인물의 소환 여부와 귀가시간 역시 피의사실과 무관할 뿐더러 기존 수사공보준칙의 테두리 내에서 공보 담당자에 의해 이뤄진 것일 뿐이다. 그럼에도 MBC PD수첩은 출처와 진위 여부도 의심스러운 일부 인터뷰 내용으로 전체 법조기자단을 브로커 등 범죄 집단처럼 묘사해 특정 직업군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했다. 이에 법조기자단은 MBC PD수첩을 상대로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적인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한다.
MBN 김건훈 (간사) SBS 김윤수 세계일보 김민서 법률신문 김재홍 뉴스1 김현 한국경제 박종서 문화일보 방승배 채널A 배혜림 연합뉴스 안희 뉴시스 오제일 중앙일보 이가영 서울신문 이두걸 국민일보 이경원 한국일보 이영창 서울경제 이현호 동아일보 장관석 에너지경제 전지성 TV조선 정동권 YTN 정유신 조선일보 조백건 헤럴드경제 좌영길 CBS 최철
스스로 고맙습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 MBN간사는 법무부 훈령도 마음에 안든다고 고발한다고 했었죠
아 그리고 이름 넣은 기자들 기억하자는 의미로 댓글에 해당 기자 이름 나온 부분 복붙해서 넣었습니다
MBN 김건훈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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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최철
오우.. 기레기, 주옥같네요..
지금보니 네임드 기레기가 좀 보입니다???ㅎㄷㄷㄷㄷㄷㄷ
MBC KBS 경향 한겨레 머니투데이 정도?
요러고 저러는 걸까요.
법정 흉내 소꿉놀이 하던 인물들이 저 중에 있겠군요.
그 와중에 또 소속은 쏙 빼먹는 짓이 아주 뼛속까지 쓰레기놈들이라는걸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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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염치는 있는 언론사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저 이름들 두고두고 기억합시다..
MBN 김건훈 (간사) SBS 김윤수 세계일보 김민서 법률신문 김재홍 뉴스1 김현 한국경제 박종서 문화일보 방승배 채널A 배혜림 연합뉴스 안희 뉴시스 오제일 중앙일보 이가영 서울신문 이두걸 국민일보 이경원 한국일보 이영창 서울경제 이현호 동아일보 장관석 에너지경제 전지성 TV조선 정동권 YTN 정유신 조선일보 조백건 헤럴드경제 좌영길 CBS 최철
신문사와 종편은 각각 다른 매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권력에 기생하고 있습니다!!라고 큰소리로 외치고 있네요
저 기레기 명단을 허가한다 탕탕탕.. 아니 차라리 기레기들 판결처럼 할까봐요 ㅋㅋㅋ
여기에 올린 기레기 명단을 가석방한다.. 아.. 진짜그거 생각만해도 웃기네요
/N☢️JAPAN 😱
저분들은 소위 왜완견 아닌가요?
분리수거 시간이군요.
쓰레기는 빨리 치워야 냄새가 안 납니다.
기렉들에게 묻고 싶은데. 도대체 니들 부모는 어떻게 가르치면 염치도 자존심도 없게 가르쳤냐???
언론자유 어디갔냐-!!!!!!!!!!
그러구선 기사쓰고 있으니, 기사내용이 그 꼴이죠.
송곳질문에는 무시로 대응하고 방송 나간 뒤에 요점도 못 짚는 입장문으로 들이받는군요.
반성할건 하고 사실과 다른부분은 반박을 해서 국민이 판단하게 하면 되지 목소리를 내줄 막강한 수단이 있는 집단이면서 법원으로 쪼르르 달려가네요.
끝장 내 주마" ㅋ 라고 시키드냐 ??
병sin 새ki들은 b신 sa끼들만 모인다는 사이언스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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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에 너네 이름이 부끄럽게 퍼지는구나 저것들이 근데 쪽팔림을 알긴할까요?
기자 기사성향은 그대로인데 명단에서는 빠지는게 의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