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직장을 잡고 정신없이 쓰기만 했네요...유학생 돈 아껴쓰던때를 벗어나서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큰 티비, 최고 사양 컴퓨터, 게임기, 에어프라이어, 부모님 형제 선물 등등 써버렸는데요..그러다보니 맨날 월급들어오면 다 쓰고 하네요..이제 5개월쯤 넘어가다보니 뭔가 슬슬 불안해 지는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을은 돈은 모으지 말고 벌때 굴려야된다는데..뭘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 좀 막막하네요. 인터넷보면 30대에는 얼마정도는 있어야되고 이런 소리도 있던데 저만 철 없는걸까요ㅠ
늦지 않았습니다.
유지가 힘들뿐.
또 10-20만원 정도는 노트북, 아이패드 등 고가제품 살 때 대비해서 달달이 저금..
그 외 돈 부터 생활비로 쓰네요. 일단 일정금액 무조건 저금 하고 쓰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주식 같은 투자 귀재가 아니시면 버는 돈에서 아끼셔야..
아니면 직장구하면 그 때부터 계획을 세워야 하겠죠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도 초년생일 때부터 꾸준히 모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이와 경력이 쌓이면 연봉이 오르긴 하지만 그만큼 씀씀이도 달라지거든요.
/Vollago
하지만 모으는건 일단 돈을 어딘가로 안보이게 없애놔야 모입니다.
쓸만끔 쓰셨고 불안하시면 일단 모으세요. 투자에 대한 공부는 천천히 하시고요. 안쓰는것 만큼 효율좋은 재테크도 없습니다.
공부하기 싫으시면 주거래(급여통장)은행가서 상담받으셔도 되고요.
어차피 본인지식 없으면 남들이 뭐라고 해도 다 사기같고 필요성도 못느끼실겁니다.
몇천, 몇억 생각하지마시고 당장 매달 들어오는 돈에서 불필요한 소비 줄이고 꾸준히 모으는것부터 시작하세요.
1. 일정비율 저축후 나머지돈으로 생활하기
2. 쓰고 남은돈 저축하기
신용카드 지출줄이고 현금으로 생활하기 시작하면 돈쓰는게 눈에 보이면서 소비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100만원 1년 이자 2만원인데 커피 4잔 안마시면 100만원 예금효과입니다 ㅎㅎ
저는 한달에 30~40만 쓰면서 나머지 적금 + 보너스는 저축합니다.
- 자취 : 생활비 줄이시고, 월세면 전세, 전세면 지금 집살돈 모으세요
나중에는 정말 쓸곳이 더 많아 집니다
나중에 사업을 하든 차를 사든 집을 사든 결혼을 하든
결론은 다 돈 입니다
주식, 토지 구입, 코인, 주택 구입을 하려면 기본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최소 1천만은 가지고 뭘 할지 연구하세요.
아무것도 안하면 수익율 0%입니다
이것만해도 투자에산 상위 10프로안에 듭니다
솔직히 월급의 80프로 저축 이런건.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수익이 있을때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사회 초년생때 내가번돈 나만써도 되는 환경이신분 진짜 복받으신겁니다.
모 잘은 모르시겠지만..)
만약 그 시기가 지나서나 결혼해서 가장이 된다면 80프로는 켜녕 적자 안보면 다행인듯.. (그전에 많이 모아두길 추천드려요..)
60대에 10억이라..
아마 공부 많이 해서 자금 굴리는 방법을 모르면 일반적인 방법으론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금융권에선 그나마도 부족하다고 하죠?
아마 60대 되어도 지속적인 수익을 구할수 있게 끝이없이 배움을 찾아가는것도 한 방법이 아닐지...
다만 지금 돈 쓰는것이 딱이 나쁜건 아닐지도 몰라요
돈만 모을줄 알고 경험이 별루 없는 바보가 되기 보다
많은 경험을 하시는게 나중에 살아가는데 보답이 오는 경우도 있거등요.
결국 모 모으는거와 쓰는거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쓰는것을 내가 만약 회사다 라는 관점에서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하시면
단순히 무턱대고 모은다.라는 우물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