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워크샵으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와우! 소리가 나옵니다. 건물의 디테일? 대리석 등등 고급(돈으로 바른 고급), 매우 넓은 크기. 비싼 호텔 느낌이 오네요. 나중에 가족과 함꼐 오고 싶지만... 비싸서 과연 가능하지 모르겠네요.
클럽도 재즈 바도 참 좋고...
대충 사진 찍어도 연예인 화보처럼 나오더군요.
얼마전에 청룡영화제도 여기서 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런데 국내 호텔중 만족도는 제일 높았던거같습니다..
가족들과 거의 분기마다 놀러가는중입니다..
저녁에 야오 온탕풀있는데 거기서 노을 보면 캬~~
아이들과 놀기 아주좋씁니다.
이쁘고 멋진분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좋긴 좋더군요.
단지 탈모로 수영장 이용은 부담이...ㅜㅜ.....
근데 고급스럽고 좋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팁을 드리자면 고급 스럽긴 하지만 뷰나 이런건 근처에 네스트 호텔이 더 좋습니다
영종도 거주인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