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도 아니고 인턴이긴 하지만 첫 직장이라 메일과 관련한 에티켓을 잘 모르겠어요... 여기에 나마 의견을 여쭤봅니다 ㅠ
궁금한 부분은... 답장이 실제 내용이 없는 거면 보내는게 맞나 하는 건데요.
제가 뭘 메일로 질문 그렸는데 다른 담당자 분께 여쭤보고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답장이 왔거든요. 연락은 당장은 안 올 것 같고 몇 일 있다가 올 것 같아요. 아무튼 거기에 “알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답장 하면 실제로 아무 의미도 없는 메시지기 때문에 바쁜데 괜히 보내는 형식적인 메일이 될 거란 말이죠. 그렇다고 안 보내자니 뭔가 예의가 없어보일까 싶기도 하구요.
정리하면 내용없는 답장도 보내야 할까요? 이것도 회사마다 차이가 있나요?
/Vollago
의견이 다양한 문제로 아질게는 아닙니다.
직속 상사분께 물어보세요.
전 개인적으로는 짧게나마 답장을 보내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그 정도 가지고 귀찮게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꼼꼼하고 예의 있다고 생각하면 했죠.
그쪽에서 언제까지 줄께요 했으면 그때까지 기다리면 되고
아니면 3일 정도 기다렸는데 답이 안오면
리마인드 메일 하나 보내고 전화나 메신저 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워낙 사교적인 성격이라 보내고 싶으시면 보내셔도 되구요.
내가 생각했던 기한 내에 회신 안 오면 리마인드 메일 하나 보내고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