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로는 AV배우 바는 안갔지만 워낙 세상을 여기 저기
탐험 (?)하는걸 좋아하시는 분이셔서
그 후에도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시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적절한 수위로 연재 해볼까 하는 그런 기획안을 짜고 계셨는데
그때 '이 시국' 이 터져버렸죠
현 시국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 하신 그 회원님은 그 경험담 모음을
본인의 하드에 고이고이 잘 저장해두고 계시다고 하더군요
이미 그 분은 클리앙을 떠나 셨으니 그 자료들이 이 세상에
나올 일은 없겠지만 말이죠
이래서 역사의 흐름이란 참 재밌습니다
나스 접속권 없나요?
x태의 공원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ㅠㅠ
낄끼빠빠 아셔야죠
메모는 과학이죠
은퇴 앞두고 이벤트 기획사랑 합쳐서 하는거랑
배우생활중에는 보통 생일 이벤트때 할수 있는 경우가 있죠.
SOD사원바는 아마 내년에도 할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내년에는 조금더 다른컨셉일 느낌.
라포르 같은데서는 10만엔정도 펀딩하면 데이트 (매니저 동행)도 가능하다던데..
.. 이 글은 퍼온겁니다. 암튼 퍼온거 맞아요
.. 글 작성자님에 비하면 아는거 없는 수준의 글이군요!
진한커피우유님?
하아아...
진지하게 결혼전도에 설득력 얻으시라고 순진한뉴비님과 연애하시는걸 추천드려야 할까요..
(이 끝판왕급 마스터 두 분이 자꾸 속이시네요...슬픕니다...)
진한커피우유
진리커피우유
진리의커피우유
베르시체
이 분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