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녹색 파우더는 생와사비 가루입니다.
제가 일본에서 한달동안 본의 아니게 심야 예능을 본적 있는데
벌레같은 혐오식품 먹이기,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 끼얹기, 여자 연예인에게 성희롱하기, 인신공격 내지는 매도, 학대에 가까운 체험활동 등이 일상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그런 걸 마치 슬랩스틱 코미디마냥 즐깁니다.
가끔 한류스타도 저런 몹쓸 꼴 당하는데 딱히 혐한이라 그런게 아니고 평소 하던 짓을 하던 거라 그들은 그게 문제인지도 미처 모르던 경우도 많아요.
개인의 고통에 대해선 웃는다는게 참...어찌 저지경이 된건가 싶죠
일본 연습생들이 무서워 하면서 못집는게..
일본에서는 정말 상상도 못할게 들어있었기 때문에 사전에 학습된 공포가 자리잡고 있기때문이라는게 정설이죠
와 그 이름은 익히 들었지만 진짜 저런 말을 하다니 ㅋㅋㅋㅋㅋㅋ 씽크빅을 거꾸로 배우셨나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창의성이 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학적이고 인권 수준도 낮고
별로네요.
녹차가루 가지고 조작방송 한게 아닐까 싶네요
색도 맛차에 가깝구..
와사비 가루로 저정도 분진이면 주변사람 호흡기 괜찮을려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