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뉴욕을 어슬렁거리며 먹방하는 프로그램 하던데....
거참... 그 청년 얼굴 하얗고 여리여리하고 잘생겼구만....말도 조곤조곤 잘하고...
아마 무좀있을거야... 입냄새도 있을지 몰라 투덜투덜하며 늦은 저녁식사를 하는데...
햄버거를 먹으러 가면서 4개나 주문하더군요. 감튀랑 쉐이크도 같이.
오호, 그걸 다 드셔보시겠다? 당신이 얼굴은 잘생겼을지 몰라도 햄최몇? 4개는 못먹을걸~ 난 가능하지롱~ 하면서 집중해서 봤는데...
아..... 다먹더군요............. 아침으로.... 뭔가 기분이 몹시 나빠졌어요. 솔직히 작은걸로 3개반은 먹고 4개는 저도 못먹는데 이제... 그친군 다 먹더군요.
이거라도 이기고 싶었는데... 처연한 패배감에 그냥 이도 안닦고 바로 잤습니다. 역시 잘생긴게 최고예요. 짜릿하고 늘 새롭겠죠 ㅠㅠ
전 개구리님을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