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렉 기타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 대부분 멋진 솔로를 생각하면서 기타 배우죠?
당연히 잉위나 반헤일런이나 조 새트리아니, 스티브 바이, 스티브 모스, 에릭 존슨 등등
전혀 그렇게 안됩니다.
안되는게 정상입니다 ㅋ
배킹 연습은 드라이브걸고 8비트로 시작하는게 좋아요.
추천하는건 본조비 같은 음악들이 연습하기 좋습니다.
그냥 80년대 90년대 하드락 사운드
징징징징 이런 음악들요.
할로윈의 닥터스테인 같은 그런음악요. 전형적인 8비트
8비트에 익숙해지면 당연히 16비트 피킹을 배우면 됩니다.
16비트하면 당연히 익스트림입니다만, 많이 어렵습니다 ㅋ
여튼 솔로곡으로 연습하기 좋은 곡 하나 추천해 드립니다.
이건 라이브 버전이라 좀 화려한 버전인데, 연주가 너무 깔끔해서 추천해 드렸고
스튜디오 버전은 저렇게 안어려워요.
빡세게 치신 분들은 하루 4시간 기준 일렉 3개월만 쳐도 충분히 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맛은 못내죠 ㅋ
하루 1~2시간씩 치신 분들은 6개월 경력만 있어도 충분히 도전할만한 곡입니다.
스케일도 깔끔하고, 그렇게 어렵지 않고
템포도 적당하고, 핑거링 연습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스모크는 16비트라서, 초보는 16비트는 안치는게 좋아요.
8비트부터 마스터 하고, 16비트로 넘어가는게 좋아요.
8비트는 한마디에 8분음표가 8개 있다고 보면 모두 다운 피킹으로 내리면서
징징징징 징징징징 하면서 연주하면 되지만
16비트는 한마디에 16분 음표가 16개 있다고 보면 다운/업/다운/업/다운/업 이런식으로 피킹의 방식이 있기 때문에
초보가 16비트를 옆에 선생님 두고 하면 상관없지만, 혼자 연습하면 꼴리는대로 치기 때문에 안좋은 습관이 생겨요.
넹 딥퍼플 말씀하시는거면 16비트 맞습니다^^
드럼 들어보세영~
근데 덕분에 스모크 언더 워터 듣고 너무 좋아서 ㅋㅋㅋ
딥퍼플 노래들 계속 연속으로 듣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방금 하이웨이 스타 끝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린데이는 빠른곡들이 많아서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일단 빠르게 치는것도 실력이거든요.
basket case 만 해도 bpm 이 180 정도 될껄요?
일단 초보자들은 잘치는거보다 좋은 습관, 정확한 습관이 중요하다고 보고
bpm 120~140 정도의 8비트로 시작하는게 좋다고 봐요.
그리고 punk 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초보자들은 punk 스타일로 시작하는거 보다
그냥 하드락 같은 정형과 패턴이 있는 음악으로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punk 는 좀 지꼴린대로 치는 경향이 있는 자유로운 음악이라
곡 끝나기 전 마지막 부근에서 두마디 정도 후리는거 빼면 초보자도 충분히 연주 가능한 수준입니다.
보통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가 마음이 급해서 (빨리 잉위처럼 후려야 되는데 등등) 자기 마음대로 좀 후리는 경향들이 있는데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굉장히 안좋은 습관이 생기거든요.
초보일때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한음 한음 짚는 연습들을 해야 되는데, 그런 차원에서 괜찮은 연습곡이라고 생각해요.
배킹이요? 솔로요?
통기타로 솔로 연습하는거 좋죠.
통기타는 일렉에 비해서 텐션이 강하기 때문에, 통기타로 연습하는거 아주 좋은 방법이예요.
근데 일렉은 보통 24플랫까지 있는데, 통기타는 오베이션 (앰프에 연결하는) 류라고 해도 16~17플렛까지밖에 없어서 솔로 연습할때 애로사항이 좀 있긴 있습니다.
그래도 통기타로 하루 한두시간 손푸는 연습만 꾸준히 하는것도 엄청 좋은 습관입니다.
통기타로 계속 연습하다가 일렉 잡으면 완전 핑거링이 훨씬 더 잘되실겁니다.
밴드 그만둔지 15년이 지나서 ㅋㅋㅋ 지금 당장은 솔로연습곡이 안떠오르는데
몇개 생각해서 정리한다음에 쪽지 보내드릴께요!
통기타면 게리 무어 같은거 연습하기 괜찮을거 같아요. 약간 스케일 내려서
개리무어가 물론 엄청 잘치는 기타리스트이긴 한데, 스튜디오 버전의 솔로 자체는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진 않거든요.
라이브때는 벤딩과 비브라토가 엄청난 기타리스트입니다만
통기타 연습으론 괜찮을거 같아요 ㅋ
앨범은 ballads & blues 1982–1994 찾아서 들어보시면 될 거 같아요. 거기 나오는 노래들은 그렇게 어려운건 없어요.
게리 무어 특유의 맛내는게 어려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