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 생길 줄 알았는데요. 의외네요. 단층 빌라같은데 디자인이 무슨 연구소 느낌입니다.
고층 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 생길 줄 알았는데요. 의외네요. 단층 빌라같은데 디자인이 무슨 연구소 느낌입니다.
예수가 한 마을을 지나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광장에서 한 여인을 둘러싸고 욕하며 돌을 던지고 있었다. 간음한 여인이라고 했다. 예수가 나서서 말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이 여인을 돌로 쳐라.” 사람들이 찔끔해서 돌을 놓고 슬금슬금 물러서는데 웬 중년 아줌마만 줄기차게 여인에게 계속 돌을 던졌다. 남이 버린 돌까지 주워 던졌다. 예수가 한동안 난감한 표정으로 지켜보다 말했다. “엄마,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저기 고도제한때문에 고층으론 못지어요
별론가요;;
초고가 부지에 저층으로 지었다는 의미 : 세대당 대지 지분율이 높다는 뜻입니다. 지금 초고가 분양가로 매입해서 몇십년 살다가 자손에게 물려줘도 그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는 뜻이죠.
돈 많은 분들에겐 고층 아파트보다 훨씬 메리트 있는 투자가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한남더 힐도 저층 아파트로만 지어졌습니다.
언젠가(자손이 살 떄 쯤) 고도제한 해제될 것을 기대한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암튼 한남 더힐 고층화는 우리나라에서 그린벨트 제도가 폐지되기전엔 힘들거고...아마 거기 입주자도 원하지 않을겁니다. 지금정도로 조용하게 사는걸 좋아할겁니다.
그나저나 좋긴 하더라구요. 조용하고 교통 편하고..입주민들이 넉넉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단지 분위기도 좋고요.
주차공간이 넓고 여유있어 좋기는 한데...너무 비싼차들이 많아 주차때 좀 신경쓰이긴 하더라구요.
아파트 중심의 국가라면....아파트 디자인이라도 좀 참신하게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아파트라는 컨셉 자체가 기업 입장에서는 최저의 건설비로 최고의 수익을 내는게 목적이다보니, 참신한 디자인(설계비, 건축비 더 들죠)을 잘 시도하지 않습니다. 규제 안에서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게 설계된 밋밋한 평면을 바탕으로 복사, 붙여넣기 하듯 지어야 수익이 많이 나니까요. 그나마 이쁘게 보인다고 페인트칠 좀 더 하고, 저층부에 대리석 좀 더 대고... 그게 핵심이 아니라 건축물 볼륨을 어떻게 해석하고 다양화할 지의 문제인데 원판은 똑같고 화장만 다르게 해대니 뭐가 더 크게 나아보이지가 않아요.
우리나라에선 모른다 싶으면 사기치는게 종특이니
ClienKit3 . iPXSMax
/Vollago
조감도는 진짜 외관도 멋지구리 하게 되어 있는데 실물은 70년대 주공 아파트 느낌.
더군다나 대로변 쪽 가구는 인도에서나 지나다니는 버스 안에서 실내가 다 들여다 보임. 동간 거리도 짧고...
암튼 희한하게 실물이 나와버려서 한남더힐 만 가격이 더 오르고 있다는
조감도는 그럴듯 했는데
지도보면 넓게 공원부지 따로 있더라구요
저 아파트가 저 지방으로 가면 1~2억 하는거고 한남동에 있으면 40억 하는 거죠.
일자형으로 지어져 아쉬움은 있는데 저기도 한남 더힐 버금가는 부촌이 될듯 합니다. ㅜㅜ
전통적인 동네 부지에 대한 가치도 있지만, 여긴 내부에 이거저거 많이 발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은 굉장히 좋아요
위치상 한국 망하전엔 계속 땅값 오를 위치
지나가면서 '어... 블루스퀘어나 순천향대 관련 기숙사 뭐 그런 건가...?' 하면서 지나갔는데
비쌀 위치는 맞는데 참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