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사는데 서울에 일이있어서 2월까지 있게되었네요
며칠 일하면서 게스트하우드같은데 지내다가
걍 단기방이라도 잡자해서 몇군데 보다가 급하게 잡았습니다.
막상 가보니까 단기방은 부동산에서 임의로 낸거고
집주인이랑 세입자는 단기방은 곤란하다 하네요.
다른방 가봐도 크기작고 비싸기만 해서
홍대치고 월세40이라 유지비가 싸고 방도 넓은편입니다.
봄되면 방도 잘 나갈거라 보고
1년 남은 계약을 이전받고 살다가
다시 계약 이전하는걸로 생각하고
아직 방을 안빼고 청소도 안되있었지만
수도 잘나오고 큰 하자 없어 보여서
계약금 10%를 보냈습니당.
근데 세입자가 짐다 뻬고 청소하고 나간뒤
와서 매트리스 제끼니까 곰팡이가 ㄷ ㄷ ㄷ
욕실이랑 주방도 생각보다 더 지저분하고...
아차 싶네요.
이거 방이 나가긴 할까 싶은...
짤없이 강제 인서울 라이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살던데는 2월까지만 계약인데...
서울 계속 살까요???
근데 봄되면 일은 또 부산에서 해야할상황인데 ㅋㅋㅋㅋ
생각을 대충하다보니 상황이 묘해져서 넋두리좀 해봤어요..
한단어요약 : 바보.
지난주에 썼던 게스트하우스가 1인1실이라 괜찮았는데....
고시텔은 좀 비싸지만 조금 넓고 어떤곳은 샤워실도 있더군요.
집주인에게 얘기하니 잘닦아서 쓰라고 하고
전세입자는 어쩔수 없다하고...청소비나 내놓고 가라고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