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연극 환생경제 출연 이혜훈은 2004년 8월, 당시 한나라당 의원 24명으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가 벌인 창단 공연, 에 출연했다. 이 공연은 늘 술에 취해 있는 아버지 '노가리'가, 아들 '경제'가 후천성 영양결핍으로 죽었는데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집터를 옮기자고 몽니를 부린다는 것이 줄거리였다. 하지만 당시 대사 중 노무현 대통령을 풍자한 것으로 보이는 극중 '노가리'에 대해 "육실할놈, 개잡놈,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불알값을 해야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이야"등의 욕설이 섞인 대사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논란이 되었다. 이혜훈은 이 연극에서 '경제'의 어머니인 '근애'역을 맡았다.[7][8][9]
위키보니 이런논란이 있었네요 근애 역ㅋ 이런분이 12년 국회에 계셨습니다 여러분 충분하지않습니까
지금까지 이랬어요
저런 인간이하의 말종들은
나에게 돈을 보장하라
라고 쓰는 꼴이군요.
인질을 잡고 있으니 빨리 돈내놔라
라고 하면 차라리 솔직하다 칭찬이라도 해줄탠데...
저러면서 인질 위하는척.. 어휴 구역질 나...
이혜훈
욕설 연극 환생경제 출연
이혜훈은 2004년 8월, 당시 한나라당 의원 24명으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가 벌인 창단 공연, 에 출연했다. 이 공연은 늘 술에 취해 있는 아버지 '노가리'가, 아들 '경제'가 후천성 영양결핍으로 죽었는데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집터를 옮기자고 몽니를 부린다는 것이 줄거리였다. 하지만 당시 대사 중 노무현 대통령을 풍자한 것으로 보이는 극중 '노가리'에 대해 "육실할놈, 개잡놈,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불알값을 해야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이야"등의 욕설이 섞인 대사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논란이 되었다. 이혜훈은 이 연극에서 '경제'의 어머니인 '근애'역을 맡았다.[7][8][9]
위키보니 이런논란이 있었네요 근애 역ㅋ
이런분이 12년 국회에 계셨습니다 여러분 충분하지않습니까
https://x86.co.kr/manpower/3981830
여전히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는 인증을 하는듯한 현수막이네요.
생활불편신고앱 에서 불법광고물 신고로 사진 찍어 위치 알리면
처리 및 후속조치까지 보고가 옵니다
이를 생활화하여 즉각 응징합시다~
마 니들 덕에
든든하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