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이군요
2탄은 연상녀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남자로는 어필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였는데
오늘 점심시간 다돼서 맛있게 먹으라고 문자했더니
돌아온 문자가 불편하다고 말 놓자네요
어쩌죠? 어쩌죠???
호칭 어쩔;;;
(여태 칼같이 ~씨 하면서 존대했는데, 연상이라 이름 부를수도 없고;;;)
(그분은 날 어떻게 부르려는걸까요;;;)
빨리 답문 보내야하는데 패닉상태네요;;
3탄이군요
2탄은 연상녀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남자로는 어필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였는데
오늘 점심시간 다돼서 맛있게 먹으라고 문자했더니
돌아온 문자가 불편하다고 말 놓자네요
어쩌죠? 어쩌죠???
호칭 어쩔;;;
(여태 칼같이 ~씨 하면서 존대했는데, 연상이라 이름 부를수도 없고;;;)
(그분은 날 어떻게 부르려는걸까요;;;)
빨리 답문 보내야하는데 패닉상태네요;;
지금은 월급쟁이예요
memorize님// 그냥 바로 나 너로 가는건가요 어흑 심장이;;;
deVbug님// 그건 좀 곤란;; 그분이 연하는 절대 안만나려는 생각이었고 듬직한 오빠같은 사람을 원하거든요 ㅡㅡ;;
누나들이 많아서 그런가...쩝 남자도 형은 편한데 동생들은 불편해요.
evan님.// 대화는 편하게 하는데 그래도 말놓는게 좀 두려운데요 ㅎ;;;
그사람님// 말 놓는건 자연스럽긴 한거같은데 호칭이 어색해서 당황스러워요;
이런거 함 해보면.... 어떨까요?
개인정보님// ㅋㅋ 그분 이름이 그러기엔 좀 어감이^^; (앗 이름 끝이 또 저랑 같네요;;)
소라닌님// 그냥 세게 나가도 문제없겠죠?^^;;
김닉넴님// 방금 불편하면 안되죠 요렇게 보냈어요ㅋ 소심한가봐요;
이름도 안부르고 누나라고도 안하고 그냥 주어 빼놓고 어물쩡 넘어가기 ㅎㅎ
그러다 좀 적응되시면 다음단계인 이름부르기로~~
이따가 전화한다고 했는데, 말놓고 얘기하는거 생각만해도 긴장감 장난아니네요 둑흔둑흔;;
우결에서 서현이 했던거 해보면, 웃길까요?ㅋㅋ^^;
'알았다.'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