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8일 "문재인 대통령은 결국 구급차에 실려 가는 제1야당 대표를 보고도 전화 한 통 없다"며 강한 어조로 청와대를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끝끝내 제1야당의 절규와 호소를 이렇게 비정하게 외면할 것인지 묻고 싶다. 결국 구급차 실려 가는 제1야당 대표를 보고도 전화 한 통 없다"고 질타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문 대통령 스스로 사람이 먼저라고 하지 않았나. 사람보다 공수처 칼날이, 의석수 몇 개가 먼저냐"라며 "조롱을 늘어놓기 바쁘더니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마지못해 오는 몇몇을 보며 정치 환멸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112800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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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경원은 진짜 한개도 힘든 일은 안하네요... 삭발도 안하고.. 단 한개도 안함.
왜구 말고....
북미 정상회담 하자 말라고 했다면서. 왜구야.
..한심.
/Vollago
옛날 같으면 사지를 찢고 광화문 네거리에 목이 걸릴 것들이..
코빼기도 안비춘 놈들이 !
할말은 아닌듯
글구 넌 왜 맨날 징징대냐 징징대기는
짜증나게
전화 한통 받으면 뭐 할려고?
막 감사하고 막 읍소하고 그럴려고???
세월호 참사때 한 짓을 보면 당신네 일당들을 '사람'으로 대우하고 있는게 인류의 수치야...
예전 단식하던 인원들에게
GO THE HELL !
양심이 좀 있어라 현조엄마야
그 더러운 입을 다물고 있어도 넌 그냥 나베에 불과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