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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짧은 소개팅 후기 124

45
2019-11-28 07:10:37 175.♡.21.224
스탠스미스
어제 저녁에 만났는데 어쩌다보니 오늘 새벽에 헤어졌습니다
 
물론 아무 일도 없었구요..
 
 
술을 4차까지 마시니까 아무리 맥주여도 취하더라고요
 
 
저보다 키가 큰 여자분이셔서 첫 인상은 아 망했다
(키 안 물어보고 나옴)
 
였는데 2차부터 맥주 마시면서 서로 긴장 풀리고 하하 호호 제가 무슨 말만 해도 뻥뻥
 
완전 분위기 좋아서 이번에는 정말이다! 했는데
 
3차 끝날 즈음.... 저번 만남의 악몽이 떠올라서
 
조심스럽게 종교 있으세요? 라고 물었더니
 
 
 
 
 
또 교회..... 게다가 모태신앙.... 집안 대대 기독교..
 
 
 
아 진짜 앞으로는 소개팅 나가면 아니 나가기 전부터 종교 물어보고 해야지 했는데
 
이번 건은 직장 동료가 해준 거라 묻따 안 하고 나온 거였거든요 ㅜㅜ
 
 
 
 
에효... 진짜 제가 교회 다니는 게 더 빠를 지도 모르겠어요
스탠스미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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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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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4]
Sunny78
IP 122.♡.117.55
11-28 2019-11-28 07:12:59
·
그게 하늘의 큰 뜻일수도 ㅠㅠ
aulbin
IP 221.♡.59.131
11-28 2019-11-28 07:14:21
·
와....
maruru43
IP 220.♡.107.95
11-28 2019-11-28 07:16:28 / 수정일: 2019-11-28 11:13:09
·
종교는 있으시지만 님께 강요는 안할수도 있잖아요
KeiGun
IP 203.♡.168.61
11-28 2019-11-28 07:29:44
·
@마롱마롱님
모태종교면 그렇게 되는 경우가 희박하고... 집안 전체가 기독교일 경우.. 아내가 문제가 아니게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라면N계란
IP 1.♡.8.152
11-28 2019-11-28 09:55:27
·
@마롱마롱님 모태면 불가능해요.
kyouhocj
IP 223.♡.196.227
11-28 2019-11-28 09:58:29
·
@마롱마롱님 천주교면 모를까 기독교 그것도 모태면 불가능합니다
누운누난롸
IP 211.♡.60.2
11-28 2019-11-28 10:12:39
·
@마롱마롱님 매주 교회 나가는 사람이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런거 없어요
Roansmsrhdiddl
IP 219.♡.240.21
11-28 2019-11-28 10:29:35
·
@마롱마롱님 아니오.
삭제 되었습니다.
루다아빠
IP 106.♡.11.52
11-28 2019-11-28 11:02:50
·
@사진재료과님 아는 동생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일이네요. 교회다니시는 배우자분이 향냄새 머리아프다고 피지 말라고 해서 피우지 않았다가 고인분 친구분들 왔다가 그 동생 엄청 욕먹였다는...교회고 나발이고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향도 안피운다고...
hwahyan
IP 119.♡.246.139
11-28 2019-11-28 11:06:30 / 수정일: 2019-11-28 11:06:49
·
@KeiGun님 이건 반드시 그런것은 아닙니다. 저희 어머니는 권사님이신데 그런거 없습니다. 아들이 어떻게 하느냐, 딸이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하죠. 꼭 종교를 강요하고 그게 아니면 결혼하지 못하겠다? 그럼 그냥 그정도의 마음인거라고 봅니다.
KeiGun
IP 203.♡.168.61
11-28 2019-11-28 11:19:20
·
@뭥잉님
네.. 백퍼센트는 없죠.. 안 그런 집안도 있을 겁니다.. 확률로 보자구요 확률로..
저도 교회를 어릴 때 다녀봐서 압니다.. 그들의 종교 교리 자체가 일반인들과 부딪혔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조상님에게 절하는 걸 우상숭배 취급하고.. 어린양을 구하는 건 당연히 해야만 하는 일이고.. 교회 안다니면 지옥 간다는데 그걸 두고보는 개신교인이라면 같은 교인에게 사이비 취급받아도 할 말 없을걸요?
사람이 그런게 아니라, 그 정도의 마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 종교 교리가 그런겁니다...
FrostBliz
IP 211.♡.69.251
11-28 2019-11-28 11:41:03
·
@마롱마롱님
하이에나71
IP 106.♡.131.197
11-28 2019-11-28 12:14:04
·
@마롱마롱님 기독교라면 강요는 과학에 가깝죠.
kisstherain
IP 58.♡.123.99
11-28 2019-11-28 12:41:56
·
@마롱마롱님
마롱마롱님 말이 맞는 케이스가 분명히 있어요. 세상에 100%는 없는거잖아요.
상대방에게 기독교를 강요하지 않는 기독교인이 분명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케이스가 있습니다.
확률상 매우 낮지만 , 저는 매우 가까운 지인중에 그런 케이스가 있습니다.
harry
IP 106.♡.26.107
11-28 2019-11-28 13:12:13 / 수정일: 2019-11-28 13:13:24
·
@마롱마롱님
와이프가 모태신앙에 장인어른은 큰교회 목사님이신데 교회나가라고 강요안하십니다 =_=.. (와이프도 안나가기 시작함)
댓글달고 아래 보니 비슷한 케이스가 많군요
곰돌이1호
IP 119.♡.33.123
11-28 2019-11-28 13:27:01
·
@마롱마롱님 기독교 특히 모태면 절대 불가능이죠
Weiles
IP 210.♡.41.89
11-28 2019-11-28 13:29:40
·
@마롱마롱님
다른건 몰라도 이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종교 어디냐고 물었을때 기독교에 모태신앙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절때. 입니다.
제트기
IP 175.♡.100.17
11-28 2019-11-28 13:37:57 / 수정일: 2019-11-28 13:38:39
·
@마롱마롱님
그런 경우 네버 절대로 없습니다.
기독교인은 기독교인끼리 만나야해요.
차라리 불교나 천주교라면 괜찮습니다.
적어도 불교나 천주교는 강요는 안합니다.
둔산곰탱이
IP 211.♡.60.5
11-28 2019-11-28 07:18:14
·
힘내세요
저는 여자친구 기독교인인데 저로인해 현재 무교에 가깝게 변했습니다 ㅎㅎㅎㅎ
Alwayz
IP 106.♡.128.253
11-28 2019-11-28 10:25:55
·
@둔산곰탱이님 사랑의 힘!?
리크니스
IP 223.♡.41.213
11-28 2019-11-28 10:34:34
·
제와이프가 목사딸인데 저로인해 교회안가도록 바뀌었습니다 ㅎㅎ
hyunzea
IP 223.♡.21.47
11-28 2019-11-28 11:26:05
·
@lycnis님 목사 딸을요?ㅋㅋ
Parallel
IP 174.♡.81.153
11-28 2019-11-28 11:42:16
·
@lycnis님 존경합니다
7color
IP 221.♡.245.130
11-28 2019-11-28 11:53:34 / 수정일: 2019-11-28 11:55:13
·
@둔산곰탱이님 저희 와이프는 절에도 가끔식 가서 시주하고 옵니다. (절은 믿는 건 아니고) 결국 남자쪽을 따르게 되어 있어요.( 참고로 전 무교)
찬스군
IP 222.♡.8.57
11-28 2019-11-28 07:20:04
·
저도 기독교였는데 종교라는게 의외로 쉽게 변할 수 있는거예요. 희망을 가지세요. 저는 지금은 교회라면 질색하고 있답니다.
시스로드
IP 175.♡.11.226
11-28 2019-11-28 07:20:59
·
좋은기억이 없네요 ㅠ
딩딩구르
IP 1.♡.206.235
11-28 2019-11-28 07:22:16
·
ㅎㅎ 저도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집안 전체가 기독교에 할머니댁 외할머니댁도 전체 기독교... + 기독학과 나왔더라구요 학교도 기독교 학교..... 그 참 아쉬운 ㅜㅜ
밥스뚜끼
IP 175.♡.27.212
11-28 2019-11-28 07:23:28 / 수정일: 2019-11-28 09:35:44
·
집안이 대대로 개독이면 거르세요 ㅠㅠ 일요일은 소중합니다
뿔라셩
IP 106.♡.17.220
11-28 2019-11-28 08:26:57
·
@찬란하게님 개독은...쩝...
아라크네
IP 175.♡.27.120
11-28 2019-11-28 08:52:54
·
@찬란하게님 기독교=개독 이라 하시는건..
인간의욕심
IP 164.♡.137.35
11-28 2019-11-28 09:40:41
·
@찬란하게님 그냥 교회만 다니면 개독이군요
우리동네찬바람
IP 110.♡.47.35
11-28 2019-11-28 10:05:47
·
@찬란하게님 알려져 있는 사례들은 꽤 됩니다만... 일반화하는 것처럼 들리는 것 같아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여요.
밥스뚜끼
IP 220.♡.17.33
11-28 2019-11-28 10:09:06
·
@우리동네찬바람님 헐...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개'가 그 멍멍 개인가보죠? 개독=개신교 이뜻으로 여태 알았습니다. 개신교 분들 맘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댓글은 고치지 않고 그냥 냅두겠습니다. 앞으로는 구별 지어서 사용해야 겠네요. 일부 개같은 신자들에게만 개독 표현을 쓰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썬플님
IP 129.♡.38.233
11-28 2019-11-28 11:23:01
·
@찬란하게님 개인적인 신념으로 그리 말하시는 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좀 씁쓸합니다.. 이 본문 어디에서도 그리 불릴 행동을 한 내용은 없으니까요.
좋빠가굥카카
IP 124.♡.255.184
11-28 2019-11-28 13:54:53
·
아니 아니~ 개신기독교라서 개독이라고 하더라구요.
구교가 천주교구요~
CottonCandy
IP 222.♡.151.33
11-28 2019-11-28 07:27:04
·
집안 대대로 기독교지만 새벽까지 술마시고 하시는거 보면 희망이 보이네요
그분은 그렇게까지 독실하진 않으신듯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평양시청민원과
IP 39.♡.53.189
11-28 2019-11-28 08:55:01
·
@페퍼로니피자님 맞아요ㅋㅋ 오히려 늦바람 종교가 더 무서워요... 단적인 예로 신천지 교인들은 대부분 일정나이 이상 돼서 들어간 사람들...
사리의추억
IP 203.♡.239.12
11-28 2019-11-28 10:05:57
·
@CottonCandy님 저도 여기 한 표!
볼빨린사춘기
IP 124.♡.24.5
11-28 2019-11-28 10:13:02
·
@CottonCandy님 자... 이게 정답입니다. 어느 기독교 집안이든 사이비가 있습니다. 제 친구중에서 아버지가 목사인 술또라이도 있습니다.
규스파
IP 116.♡.223.210
11-28 2019-11-28 10:31:15 / 수정일: 2019-11-28 10:31:58
·
술 마시는 것으로 독실함을 측정 하는 건 옛날이고요.
모태인데 교인이 아닌 분을 만나로 나왔다면 이미 고집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다만 집안은 보수적일 수 있는데 사랑의 교회, 명성 교회, 황교안 등을 통해 슬쩍 검증을 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양파양파-
IP 103.♡.16.100
11-28 2019-11-28 10:36:26
·
@CottonCandy님 제 친구 모태 기독교 일요일에 교회는 꼬박꼬박 나가지만 각종 유흥 잘 하고 다닙니다 ㅋㅋ

애초에 교리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교회라는 일종의 커뮤니티라서...
OGUN
IP 121.♡.48.181
11-28 2019-11-28 11:07:29
·
@CottonCandy님 주변에 집안 대대로 기독교 + 모태인 친구가 있는데.....
결혼전 행적을 보면...음...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친구가 맞는지..과연 의심이... ㅋ
결혼 후에도 와이프랑 같이 술한잔 하고 주말에 교회나가서 술마신거 속죄하고 사네요.. ㅋㅋㅋ
그냥 교회 가는걸 취미생활 정도로 알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조국수호천사
IP 14.♡.77.65
11-28 2019-11-28 07:31:46
·
첫째 관문이 종교라면 그거 먼저 물어봐야하는건 아닌지
서로 좋으면 종교도 뛰어넘지 않을까요?
웃지마니얘기야
IP 124.♡.103.55
11-28 2019-11-28 07:35:00
·
대대로 기독교집안인데 본인은 새벽4시까지 술마시는거면 걱정할만큼 신앙심이 깊은건 아닌거같습니다
즉 유도리가 있을만한 상황임듯..
브렛
IP 175.♡.161.170
11-28 2019-11-28 07:36:02 / 수정일: 2019-11-28 07:36:28
·
대학동기 녀석이 장인어른이 목사인데도 결혼하고 교회는 와이프만 보내더라구요 ㅋㅋ

일요일에 그시간이 유일한 자유시간이라고 좋아하던데 크흠...
삭제 되었습니다.
홍DB
IP 221.♡.11.46
11-28 2019-11-28 09:20:24
·
@규민님

저랑 똑같네요. 근데 저는 강요 1도 없었는데 제가 스스로 개종을ㄷㄷㄷ
블랙버드4
IP 14.♡.102.191
11-28 2019-11-28 11:17:35
·
@규민님

제 경험상으로는 상당히 드문 경우네요
복 받으신 겁니다.
XK-14
IP 223.♡.48.14
11-28 2019-11-28 07:45:10
·
기독교에 술에 관대한 사람이 많아요
사탕수수
IP 175.♡.19.215
11-28 2019-11-28 07:50:19
·
매주 교회가야되는 분위기면 무조건 걸러야죠
석군이
IP 223.♡.213.243
11-28 2019-11-28 07:57:02
·
모태신앙과는 결혼 모태요....
죄송하빈다.
중경삼림
IP 211.♡.158.219
11-28 2019-11-28 07:57:19
·
모태면 그냥 기독교 타이틀만 달고 교회 안나갈수도 있어요

제가 그렇습니다.. ㅋㅋㅋ
문학소녀
IP 223.♡.47.7
11-28 2019-11-28 08:02:42
·
제 와이프도 모태이고 와이프 고모부님도 목사님이신데.. 결혼하고 교회간건 손에 꼽습니다. 그것도 신혼초에만.. 안가요..ㅎㅎ 모태가 더 안전합니다.
보라빛꿈
IP 182.♡.155.30
11-28 2019-11-28 08:03:33
·
진짜 교회다니는건 아닌듯
정말 독실자 이면 술 쳐다도 안봅니다.

흔히 나 교회다녀 근데 다마셔 하는애들은
목적성을 두고 다니는 애들입니다
덜미잡힌개
IP 180.♡.245.232
11-28 2019-11-28 08:12:48
·
경험상 술마시는걸로만 독실함을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레디필
IP 223.♡.11.222
11-28 2019-11-28 08:14:13
·
애초에 모태종교란게 없죠.
삭제 되었습니다.
('_')
IP 124.♡.13.160
11-28 2019-11-28 08:17:42
·
주중 새벽까지 술먹으러 다닌 행동(+α)을 일요일에 리셋.
nowni
IP 220.♡.238.52
11-28 2019-11-28 08:39:30
·
애프터 하세요 저 성당 다니는데 장모님은 권사입니다
포틀랜드
IP 110.♡.47.196
11-28 2019-11-28 08:39:44
·
기독교는 무조건 거르죠 자녀를 생각해서라도 끼리끼리 만나지.좀
아임쏘리에요
IP 210.♡.41.89
11-28 2019-11-28 08:49:07
·
교회 다니는거 상관없는데
자기만 믿으시는 분 많아요.
저한테 교인으로 만들 노력을 하실꺼냐고 물어보시는거 나쁘지 않은데...
꼭 물어보시고 다시 날 잡으세요.
라디
IP 117.♡.28.226
11-28 2019-11-28 08:51:31
·
맘에 들면, 나중에 어떨지를 지금 고민 하지 마세요
Hulkster
IP 211.♡.68.73
11-28 2019-11-28 08:54:31
·
일단 애프터하세요.
혼자만 믿으시는분도 많고 경험상 모태신앙이 안전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저도 종교의 자유를 허락맡고 결.... 아 아닙니다)
커피너마저
IP 121.♡.152.155
11-28 2019-11-28 08:59:40 / 수정일: 2019-11-28 09:00:41
·
오히려 모태가 교회의 민낮을 잘 알아서 나이롱이 많습니다.... 제 와이프도 그래요 결혼하고 나선 교회 안나갑니다 (어떤 의미에선 해방된거죠)
오히려 미친듯이 전도하고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사람들은 종교에 빠진지 얼마안된 사람들이더군요
임자있는몸
IP 65.♡.38.138
11-28 2019-11-28 09:03:10
·
핑계입니다. 처녀때 극렬종교인 울 각시도 지금은 저 만 믿고 삽니다.
신조
IP 124.♡.247.204
11-28 2019-11-28 09:07:57
·
그냥 편하게 만나시고, 교회 강요하시면 그냥 서로 갈 길 가면 되잖아요. 벌써부터 고민을 하십니꽈!!/Vollago
산책
IP 223.♡.188.88
11-28 2019-11-28 09:13:03
·
저도 모태고 아내는 결혼전 불교? 무교? 였습니다.
현재는 누가 물어보면 기독교인데,
교회간지 20년은 넘은 날라리네요..
종교만 문제라면 종교때문에 포기하시긴...
무세1
IP 1.♡.57.101
11-28 2019-11-28 09:34:03
·
제 친구들 중 안티기독교인 친구가 있는데.. 그중 두명이 기독교 집안(모태, 교회 권사..) 여자와 결혼했지만 잘 살더군요.
서로 강요하지 않으면 뭐 상관 없이 잘 살더라구요.
iohc
IP 14.♡.31.72
11-28 2019-11-28 09:37:04
·
그래도 해보세요. 사람마다 집안마다 다릅니다.
돈_이자
IP 106.♡.226.235
11-28 2019-11-28 09:40:21
·
일요일 아침부터 데이트하자고 애프터를 해보시면...
결론적으로
IP 165.♡.251.55
11-28 2019-11-28 09:41:28
·
자알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일요일날 아내가 주구장창 내내 집에 없고
애들도 다 델고 갑니다~!
나는 주일 오전 1시간만 참여하고 들어오면 됩니다.
나머지는 자유입니다!
Domybest
IP 222.♡.84.136
11-28 2019-11-28 11:16:07
·
이런 발상의 전환이 ㅋㅋㅋㅋㅋ@SUPAPA님
츠바이
IP 125.♡.75.2
11-28 2019-11-28 13:48:25
·
@SUPAPA님 내가 교회 안가고 버티면 일요일 하루 몽땅 내것이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쿵푸맛우유
IP 58.♡.59.10
11-28 2019-11-28 09:55:40
·
주말 약속 잡아보거나 교회에 자주 나가는지 여쭤보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전에 만났던 분이 모태신앙이셨는데 사귀는 동안 따로 말해주지 않으면 모를정도 였습니다
오소링
IP 125.♡.62.1
11-28 2019-11-28 09:57:28
·
진짜 기독교 맞을까요?!
크라비클
IP 211.♡.178.33
11-28 2019-11-28 10:00:25
·
근데 술 그렇게 잘 마시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루인웨니
IP 128.♡.207.84
11-28 2019-11-28 10:02:17
·
저도 같은 이유로 소개팅 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중에 뭐 술 마시고 새벽까지 그러면 괜찮을꺼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제 전 여친도 딱 저랬지만 인생에 힘든일 한 번 겪으면서 교회에서 기도 열심히 하더니 훽 변하더군요..
쇼팽좋아
IP 223.♡.30.59
11-28 2019-11-28 10:03:44
·
일단 만나보고 판단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프사에 성경 구절 써 넣지 않았다면 가능성 있다구 생각합니다.
미리 걱정마세여
삭제 되었습니다.
우리동네찬바람
IP 110.♡.47.35
11-28 2019-11-28 10:07:38
·
마음에 드시면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여친님과 사귀기 시작할 때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이해해 주셔서 잘 만나고 있습니다.
aperire
IP 124.♡.13.12
11-28 2019-11-28 10:11:37 / 수정일: 2019-11-28 10:11:54
·
전 천주교인데 와이프는 무교입니다.
모 원래 성당 같이 갈려고 꼬실라 햇는데
그전에 ...

청년부가 맏던 미사를 없애면서 성당 청년회가 괴멸? 했음
동갑들이 성당에 안보임... (시간안맞아서 딴데 가덩가.. 아님 분산하덩가... 아님 안나오덩가...)

...

지금상황으론 억지로 끌고오면 문제되는 상황 ㅋㅋ
(더군다나 나도 재미가 없어지고 있음 ㄷㄷ)

깔끔하게 포기... ㅋㅋ
tonykwon79
IP 119.♡.253.54
11-28 2019-11-28 10:12:14
·
종교고 뭐고 다 떠나서.. 자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간섭하는 스타일의 부모인지 아닌지 판단해야 하는데...
시작 부터 그걸 확인하긴 어려우니....
미망
IP 124.♡.16.17
11-28 2019-11-28 10:12:17 / 수정일: 2019-11-28 10:12:23
·
미리 관계를 단정할 필요는 없죠.
제 친구부부도 양집안 모두 엄청 독실한데 정작 친구부부는 개신교 학을 떼고 결혼해서 독립과 동시에 교회여 안녕한 케이스거든요.
다만 본인이 본인에 대한 표현을 모태신앙에 집안도 독실한 신자라고 표현을 했다면 신심이 깊을 개연성이 높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신앙심과 음주가무는 크게 관계가 없어보이더군요.
다른 지인분도 집안이 개신교이고 본인도 신자인데 (꽤나 독실해보이기도 합니다) 관계없이 음주는 좋아해요.

다 개별사안이라 볼 수 있죠.
paru
IP 223.♡.24.199
11-28 2019-11-28 10:18:39
·
기독교라는 종교를 갖고 있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걱정하시는 부분은 좀 더 만나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않습니다...그보다 더 중요한건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지 님이랑 잘 맞는지가 아닐까요?..교회가 그 어떤것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배우자를 교회에서 만나려고 하거나 님에게 개종할것을 요구하지 않을까요?..그때 판단해도 됩니다
굿잡맨
IP 211.♡.158.232
11-28 2019-11-28 10:22:01
·
제 아는 분은 형수님이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데 형님은 안다닙니다. 결혼 전에 내가 가고 싶으면 갈테니 절대 강요하지 마라 선을 그었는데 형수님도 존중해주시는지 강요 안한답니다.
근데 의외였던 건 형님이 형수님 교회 가는 걸 적극 밀어주십니다. 일요일에 애들 데리고 교회가면 라면 끓여 먹고 낮잠 잘 수 있다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oot
IP 129.♡.193.40
11-28 2019-11-28 10:22:03
·
그래도 잘 맞고 맘에 드는 사람 만나기 쉬운거 아니니까 좀 더 알아보면 좋지않을까요?
제 아내도 개신교 집안에 교회 빠짐없이(예배때 반주 해야해서 대체가 안됨) 나가고 있지만
저에게는 강요하지않고 처가에서도 강하게 권유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아내가 신앙이 강하지않고 합리적인 사람이라 그런 것 같지만요.
일요일 오전은 자유시간이기도...
어이아이
IP 222.♡.190.225
11-28 2019-11-28 10:34:09
·
저 처자분도 저렇게나 술을 진탕마실정도면
좀 이상하네요
기독교맞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Lupin3.3
IP 122.♡.32.109
11-28 2019-11-28 10:36:46
·
진리의 케바케 지만. 무엇보다 여성분 어머님을 알아보시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어머니의 신앙생활이나 생활패턴, 인생관 등을 여성분을 통해 알아보세요. 미래 아내의 모습이 거기에 있습니다.
에코
IP 58.♡.49.99
11-28 2019-11-28 10:38:24
·
편견인거 같습니다. 몇몇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 신자 그들만 으로 그종교를 판단하는...........특히 기독교에 대한 편견은 클리앙은 심한거 같습니다. 종교는 신과 나와의 문제지 교회와목사 의 문제는 아닙니다.
모폴로지
IP 223.♡.10.130
11-28 2019-11-28 10:40:32
·
저는 천주교 모태고 와이프는 개신교 모태인데 둘다 무교로 잘 살고 있습니다.
여성분이 개신교 모태여도 늦게까지 술마시고 그런거 보면 신앙심이 아주 독실한건 아닐텐데 미리 거를꺼 까지야..
지퍼
IP 39.♡.28.108
11-28 2019-11-28 10:43:21
·
술 잘먹는거 보면 종교 크게 상관 없는 분일듯합니다.
토끼양
IP 175.♡.38.250
11-28 2019-11-28 10:46:07
·
기독교여도 케바케이니 일단 좋은사람이면 만나보세요 ㅋㅋㅋㅋ 아니 이오빠는 뭔 글만 쓰면 추게래요 ㅋㅋㅋ
아테나GT
IP 223.♡.158.124
11-28 2019-11-28 11:04:25
·
자식들도 교회 가야한다고 생각하냐 물어보세요~
본인이 가는거야 안말리는데
제 자식들이 교회가는 꼴은 못봐서... 헤어진경험이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ahndohun
IP 182.♡.239.7
11-28 2019-11-28 11:17:03
·
@Thaegue님

이미 결혼까지 생각?!
우리동네찬바람
IP 163.♡.255.162
11-28 2019-11-28 11:50:40 / 수정일: 2019-11-28 11:51:23
·
@Thaegue님 하하하... 하지만 일요일 아침마다 운전을 해야 한다면? 그리고 카페에서 기다려야 한다면?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일요일 오전을 그렇게 보내시더라구요. 물론 카페에서는 혼자 휴식을 취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정을 알길은 없지만, 그 정도 선에서 타협을 보신 것 같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스탠스미스
IP 175.♡.21.224
11-28 2019-11-28 13:08:53
·
야키님// 연말이라고 건수가 좀 있네요 ㅎㅎ 줄기차게 나가야죠
개발자
IP 116.♡.84.194
11-28 2019-11-28 11:23:25
·
소개팅 전에, 종교 있는건 괜찮은데 강요하는건 안된다고 하고 소개팅 고고.
종교 있는 사람도 주말마다 즐거운 이벤트를 많이 만들어주면,
종교따위 버리고 오더라구요
썬플님
IP 129.♡.38.233
11-28 2019-11-28 11:24:11
·
사람마다 다르고 강요하는 것도 다를겁니다.
좋은 분이면 좀더 만나보셔요.
Woforce
IP 223.♡.188.91
11-28 2019-11-28 11:24:43
·
독실한 신자가 아닌 분도 많으니 잘 확인하심이.. 남녀간의 사랑이 신앙심보다 깊으면 극복할 수 있어요.
진호군
IP 125.♡.123.93
11-28 2019-11-28 11:41:25
·
친구는 절대적인 무교론자고 친구 장인은 집사신데.. 친구와이프는 교회를 안갑니다...
물론 결혼식은 교회에서 했는데... 절대 안가더라구요.. 딸이 외할머니따라서 교회가니깐 살짝 불안해 하긴하던데요..

종교는 사랑으로 극복을..
Conatus
IP 115.♡.137.31
11-28 2019-11-28 11:47:56
·
삶과 신앙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지혜로운 사람도 있고, 아니면 삶과 신앙이 불화를 일으키거나 전자가 후자에 휘둘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보고 판단하시죠. 초면인 소개팅남과 술을 새벽까지 함께 마시는 분이라면 적어도 후자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인놈아밥줘
IP 210.♡.41.89
11-28 2019-11-28 11:50:24
·
새벽까지 술마실 정도면 모태신앙이지만 나이롱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앙투안핑크퐁
IP 112.♡.223.62
11-28 2019-11-28 11:53:00 / 수정일: 2019-11-28 11:53:21
·
저도 모태신앙이지만 예비와이프는 무교입니다. 처음 만날때부터 제가 이야기한건 너가 먼저 관심을 가지고 나가자 한다면 그때 따라 같이 가겠다 했거든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속성으로라도 세례를 받게 할려고 해 너무 얼척없어서 많이 화를 냈고 교회 관련 이야기는 쏙 들어갔습니다
우선 서로 호감이 있고 더 진전이 가능하다면 일단 도전을 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나옹
IP 223.♡.215.54
11-28 2019-11-28 11:59:12 / 수정일: 2019-11-28 12:01:36
·
이런건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배우자가 그 종교를 안 믿어도 상관이 없냐고. 강요할 생각이 없다면 된 거 아닐까요.
본인 생각이 제일 중요하죠. 부모님에게 휘둘릴 성격이라면 재고해 보셔야 하구요. 제 남편도 모태신앙이지만 부모님 말씀하곤 상관없이 사는 사람이고 시댁에서 아무 지원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크리티
IP 96.♡.70.67
11-28 2019-11-28 12:13:39
·
남자를 믿을만하다 생각하면 교회를 안나가는 경우도 종종 맀습니다.
교회나가는 이유가, 그냥 친구나 친한사람들이 다 교회에 있어서 나가는거지 별거 없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 있는 사람이 모두 신을 믿어서 나간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두오니빠
IP 39.♡.47.190
11-28 2019-11-28 12:20:19
·
믿게 하기 위한... 주님의 뜻...
꽃보다등심
IP 223.♡.204.131
11-28 2019-11-28 12:21:46
·
그 여자분이 진짜 마음에 든 건 아니셨네요.
정말 마음에 든 여자분 나오면 여자가 남묘호랭교 신도라고 해도 쫓아갑니다.
에일리언
IP 49.♡.213.211
11-28 2019-11-28 12:23:10
·
사람별 아닐까요. 저희 부모님은 개신교셨는데 저 교육 다 시키시고 천주교로 개종하셨고 종교권유도 안하세요. 그전에 전 모태 기독교인데도 교회도 안가구요...
허기야
IP 223.♡.181.111
11-28 2019-11-28 12:34:08
·
편견 가득찬 남자친구 갖지 않게 됐으니 여자분이 감사기도 하셔야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달뱅이
IP 221.♡.201.37
11-28 2019-11-28 12:38:50
·
맘에 드신다션
종교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여성분의 신앙의 정도도 파악 해 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저도 모태신앙이고
거의 매주 교회를 나가고있고 와이프도 오래된 신자인 집이지만
교회에서 어거지로 강조하는 구약의 구태는 목매이지 않으며 신앙생활하고 있네요
술도 마시고 주말에 놀러도 다니고 주변 경조사도 잘 챙기며 말이죠.
만약 구약성서을 목숨처럼 여기면 ... 답없....
20240328
IP 175.♡.22.229
11-28 2019-11-28 12:45:09
·
ㅋㅋㅋㅋ
교회다니셔도

ㅇㅅㄱㅂㄷ
NC17
IP 223.♡.212.240
11-28 2019-11-28 12:53:26
·
개신교인들은 개신교인들끼리 만나서 결혼하시는게 좋습니다.
서로 넘을 수 없는 '당연한' 기준의 차이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걸 극복하느니 불교 천주교 무교 남녀호랑교 등등 다른 종교 분들을 만나시는게...
LSOP
IP 223.♡.140.173
11-28 2019-11-28 12:56:30
·
그분도 새벽 4시까지면 뭐 ㅋㅋㅋㅋㅋ
벨로시랩터
IP 103.♡.220.100
11-28 2019-11-28 12:56:42
·
저희 집사람 외할아버지가 목사님이십니다. 장모님은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저는 개신교에대해 누구보다도 편견아닌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 장모님 결혼 전에 종교에 관련해서는 단 한마디도 안하셨습니다. 집사람? 저랑 결혼 하고 교회 안나갑니다.
어머님은...그냥 스스로 믿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 교회나와봐라 하는 말씀 딱한마디 하셨네요. 그것도 결혼 하고 10년정도 지나서요.

집사람도 어려서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글려다닌적도 없고 철이들면서부터는 잘나가지도 않았는데, 외할아버지 목사님 포함 어느누구도 강압적으로 교회를 데리고 다니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번더 만나보세요. 모든 기독교인이 생각하신거처럼 똑같진 않습니다.
kisstherain
IP 58.♡.123.99
11-28 2019-11-28 12:57:33
·
정말 맘에 드는 사람이 있는데 기독교인이라면 , 저는 심각하고 진지하게 개종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뼛속까지 신앙심이 생기지는 않겠지만, 표면적으로 같이 교회 다니는 정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스탠스미스
IP 175.♡.21.224
11-28 2019-11-28 13:04:39 / 수정일: 2019-11-28 13:08:31
·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이 엄청 달렸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상대방의 종교를 무시하진 않습니다 존중은 해주는데 그걸 나에게 강요하는 게 싫을 뿐이거든요

그리고 일단 애프터는 신청한 상태입니다 저번 분처럼 교회 안 다닌다고 했더니 갑분싸 되고 끝난 건 아니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선 더 얘기 해보려구요

오히려 키가 173이셔서 처음엔 당황했었던 게 문제였습니다 ㅜㅜ (저보다 큼)
브로도
IP 220.♡.24.245
11-28 2019-11-28 13:10:36
·
저는 얼굴, 나이, 키, 직업, 학력, 학벌은 안봐도 종교는 꼭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포르코로쏘
IP 122.♡.104.220
11-28 2019-11-28 13:33:03
·
희망을 드리자면, 제 어머니 목사, 아버지 장로, 여동생 사모, 매제 목사 집안이지만 저는 무신론자 하하하하하하하 가족을 잃었어요
kaulkaul
IP 175.♡.17.74
11-28 2019-11-28 13:40:37
·
제 친구하나가 사귀면서 교회 다니더니 결혼후 점점 줄이더니 지금은 거의 안나가요
술 담배 안하고 성격도 좋은 제수씨인데 종교가 중요하지만 타협은 가능해보입니다
예전 직장형님은 일요일 오전 한시간 참석으로 합의보고 다니시더라구요 서로 타협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디즈니랜드
IP 166.♡.157.219
11-28 2019-11-28 13:55:13
·
저는 결혼전에는 무교였고 저희 집안은 할아버지때부터 원불교집안인데 교회다니는 와이프를 종교를 모른체 만나 와이프가 교회다니는 것을 저희 집안에 숨기고 결혼했습니다. 그 후에 교회도 다니고 세례도 받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웃사랑을 평생의 신조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바둑판
IP 175.♡.44.242
11-28 2019-11-28 14:13:30
·
더 만나보고 놓치기 싫으면 잡으세요! 일요일 오전을 함께할 마음이 드신다면 결혼까지~
제가 그래서 이때까지 쭉 함께 교회가고 자식이 둘입니다.
오분의힘
IP 110.♡.26.46
11-28 2019-11-28 14:21:47 / 수정일: 2019-11-28 14:22:35
·
저는 무교,
와이프는 기독교 집안입니다.
결혼 전에 다 좋은데 종교가 걸린다. 결혼해서도 같이 교회 다닐생각 전혀없고 장인, 장모님께서 가자고 해도 안갈꺼다. 괜찮겠냐고 물어보고 교회 권유 안하겠다는 확답 받고 결혼 했습니다.
결혼 4년차 교회가자는 소리 한번도 안했고 처가집에서도 말씀 안하십니다.
일요일 아침 자유시간이였는데, 오히려 요즘은 교회 잘 안가서 교회 좀 가라고 떠밀고 있네요 ㅎㅎㅎ
CutBack
IP 210.♡.48.90
11-28 2019-11-28 14:29:59
·
쪼끔 아깝네요... 약간의 설득 가능한 틈은 보일 것 같은데...
그란데
IP 1.♡.145.77
11-28 2019-11-28 14:32:25
·
담부턴 종교 먼저 확인하세요 ㅠ
민군TV
IP 118.♡.46.224
11-28 2019-11-28 14:46:07
·
이사람, 사람을 그냥 모태신앙이라고 해서 , 너무 독보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데 , 더 만나보세요.
생각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저는 물론 무교와 결혼햇지만, 집안은 불교 셨고 저희 친척들 대부분 기독교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깡도리
IP 14.♡.86.36
11-28 2019-11-28 17:19:45
·
잘 참으면 주말마다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나름 나쁘지 않아요.
밥무쓰
IP 59.♡.180.96
12-02 2019-12-02 18:18:36
·
종교 문제는 두번째고요..

님은 그녀가 맘에 들었나요?
그녀는 님을 어떻게 생각 할까요?

서로 좋다면 종교는 뭐 큰 문제는 아니지 싶습니다 (기독교가 크게 싫으신거 아니면..)
기독교도 중에서 형식적(가족관계등)기독교적 체면을따지는분 이면 뭐 오히려 쉽고요..
본인 스스로 타종교 배척하는 기독교도면... 그런분들이면 새벽4시까지 함께 술마시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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