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황 대표는 일단 위험한 고비는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28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브리핑을 갖고 "(황 대표가) 아직까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검사를 하기 위해 지켜보고 있고, 의료진이 검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위험한 고비를 넘긴 상태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으니 긴장을 풀지 못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황 대표의 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진거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용히 계시길래 일상적으로 시간이 지나가는가보다 했는데 너무 오랫동안 인기척이 없고, 세게 자극을 해도 반응이 없고 해서 바로 응급차에 연락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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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이제 부활을 준비중입니다.
/Vollago
쑈잘하네 이러지 읺을까요? ㅎㅎ
/Vollago
반응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저것도 관종짓이니
조용히 계시길래 일상적으로 시간이 지나가는가보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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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고 있는줄 알았는데를 돌려 말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장난아니네요 어휴...
그냥 개인이 단식하는것도 10일쯤 별 문제없이 단식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다시 힘내서 단식 하시길... 참 내가 자일당 단식응원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