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외부박스만 개봉된 단순변심 반품제품이라고
구입했거든요.
새벽배송으로 받았는데요.
문젠 제품 비닐도 벗겨져 있고 스카치 테입 2개로 붙여 놨더군요
열어보니 제품도 이미 내부비닐을 한번 벗겨진채고 먼지도 있고 심지어 제대로 내부비닐을 안끼워서
구겨진 부분도 있더군요. 좀 더 싸고 새벽배송이 가능해서 하루 더 늦게 오는 새제품 안사고 주문한거고
혹시나 해서 상담원 통화해서 내부 개봉은 안된 제품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받았는데 이런 사단이 났네요.
더구나 와이프가 이미 사용을 해버렸어요 ㅠㅜ . 고대로 반품하기도 참 애매한 상황이 되버렸어요
처음 뜯을 때 사진이랑 동영상은 혹시나 해서 남겼다는데
사진으로 본 시리얼 조회해보니 11월 8일부터 시작이네요 ㅎㅎ as기간이요.
아무리 쿠팡이라도 개봉된 전자제품을 반품 받아주나요? 그리고 그걸 스카치 테입만 붙여서 판매를 했네요.
제품 설명을 보니
"본상품은 재포장 상품입니다."
소비자의 단순변심 수취거보등의 이유로 반품된 상품입니다. 제품을 한번 더 검수한 후 외부박스 포장만을 교체하여 품질과 성능은 새 상품과 동일합니다.
이렇게 나와있었어요. 저 외부박스가 정의가 궁금해서 전화해서 어제 물어본거구요.
애플제품 비닐은 제거가 안된거다라는 답변 들었구요.
제품에 문제없고 기스같은거 문제없으면 그냥 좀 할인받아서 샀다고 쓰셔야할듯요.
저도 한번 경험하고 나서는 개봉 변심 반품은 절대 안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