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하고 밥먹고 자도 남는 시간이 없는데 대단한거죠. 예전에 대충 삼각김밥같은거 먹으면서 엉성하게 주경야독을 해봤었는데 학원 의자에 앉아있는데 몸이 쇠덩어리같고 지하로 꺼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 이게 힘들긴 힘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때가 있긴 한데 그래도 어렸을때 공부만 시키는 건 가혹하긴 해요. 평생학습시대인데 어른도 공부하기 어렵지 않은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첼시의램파드
IP 211.♡.234.139
11-25
2019-11-25 22: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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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들 와이프가 재울 때 공부 합니다. 공부하다가 클량으로 머리 식히고 있네요.. 하루 한시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근데 체력이 너무 안 따라주네요 ;;;
그냥 멍하게 있는것 보다. 전문 자격증 공부라도 해야 겠다고 마음먹었지만 11월이 12월되가네여. 무엇보다 감정노동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진짜 집에 오면 릴렉스 하게 됩니다. 미국 실리콘 벨리 중심으로 도파민 다이어트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영상보고 멍하게 있거나. 무작위로 떠오르는 생각의 흐름과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얼마전 버스운전하면서 틈틈이 공무원 시험 준비 합격한 55세 기사 아저씨가 생각납니다. 꼭 이분아니어도 공부하시는 분들 대단한것 같아요.
언젠간이해하리라
IP 219.♡.66.211
11-25
2019-11-25 22: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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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하나 남기고 양치 하고 왔는데 많은 댓글들이 달렸네요. 다들 힘내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 포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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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시간은 절반도 어렵더군요.
내년엔 탈출이 목표입니다
예전에 대충 삼각김밥같은거 먹으면서 엉성하게 주경야독을 해봤었는데
학원 의자에 앉아있는데 몸이 쇠덩어리같고 지하로 꺼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 이게 힘들긴 힘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때가 있긴 한데 그래도 어렸을때 공부만 시키는 건 가혹하긴 해요. 평생학습시대인데 어른도 공부하기 어렵지 않은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루 한시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근데 체력이 너무 안 따라주네요 ;;;
다들 힘내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 포기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