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그랜져 F/L 구매 하겠다고 해서 영업점 방문 후 계약을 걸어 둔 상태 였습니다. (사전 계약 첫 날)
오늘 담당 영업 사원과 서비스(블랙박스, 틴팅 관련) 얘기 중 본인은 직영점 영업 사원이라 서비스 금액이 엄청 작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딜러들과 비교 해 봤더니 일반적인 대리점 딜러들은 1백만원 선에서 움직이고, 직영점의 경우 40만원 선.
이걸 알고 누가 현 계약을 유지 할까요?
그래서 계약 해지하고 다른 분에게 하려고 했더니 2개월 뒤부터 가능 하다네요. 헐;;
대리점 영업 사원들은 기본급이 거의 없고 인센티브로 움직여서 그렇다는데 이게 뭔 소린지...
그럼 대리점 사원들이 더 열악한 상황인데 서비스는 더 많이 해 준다?
동일한 차를 직영점 영업사원에게 사면 서비스를 절반 정도 포기해야 하고 그게 꼴보기 싫어서 다른 사람에게 사려고 하니
2달 기다려야 합니다.
부지런 떨어서 직영점 방문하고 계약까지 한 사람들은 호구 되는 정책인데, 이걸 어떻게 생각 해 야 할까요?
지인은 짜증나서 계약해지 하고 2달 뒤에 다시 할까 생각 중인데 이와중에 개소세 할인이 올 해 말 까지라네요.
일반 제품들도 오픈마켓같은데서 더 싸게 팔잖아요
파는 사람 입장이 다르기때문입니다.
어짜피 소비자들은 비교해보고 얻은 정보로 싸거나 서비스등이 좋은데서 사는거지
내가 산곳보다 옆에 가게에서 더 싸게 팔더라....하는데 그게 호갱취급당한건아니죠. 정보 부족일뿐
자기 마진을 얼마만큼 남기냐 가 영업의 핵심인데 직영과 대리점하고 비교하면 안되죠..
현차는 영맨도 특권층이더라구요
대리점은 인센으로만 수당을 가져가니 차를 더 많이 팔아야 되고 수당도 많고
2. 딜러사 직원들은 아시다시피..
3. 페이백 주는게 현기본사방침으로 하지말라고해서 직영 정직원이 걸릴경우 데미지가 더크죠.
직영은 페이백 몸사립니다.(지인들 아니면)
그냥 안하고 말죠.
4. 결국 사는 사람마다 다르기도 합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서비스등을 받는사람, 아님 딜러점으로 해서 페이백 받은사람
5. 다 발품파는 일이라 덜받는 사람이라고 호구는 아니죠.^^;
진짜 돈많이 주는 사람 찾을 수 있지만, 지역이 사는곳과 다른경우가 많아서 얼굴 한번 안보고 계약금/차량잔금 치뤄야 합니다. 웬만한 사람들 다 꺼리죠.
그래서 그래서 계약안하고.. 다른차샀습니다ㅎㅎ
그렇다보니 기본급 많고 인센이 적은 직영직원은 많이 주기 힘들죠
비직영 영맨은 기본급이 거의 없고 인센이 많으니 박리다매로 본인 인센까면서 고객서비스로 많이 주는거구요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조
단통법처럼 자기 인센티브 줄여서 싸게팔면 전과자 만들수는 없자나요?
/ iPhone11 Pro max
영업사원 변경시 2개월 규정도 아마 노조랑 사측이랑 협의해서 결정된걸로 알고 있구요.
보통 저런 경우 집사람이나 가족명의로 대리점에서 계약하십니다.
둘이 다른회사입니다
현대가 무슨역사로 2개 채널로 국내판하게된 역사는모르지만 다른회사의 정책이 같을수없는거죠
미국이 자동차후려치는이유중 하나가 미국은 자동차회사가 자동차파는게 아니라 자동차 판매회사가 자동차를팝니다
고로 판매자 맘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