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정확히는 해축인기... (이게 K리그 인기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
그 이전 세대들이랑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답니다... 야구 하거나 보고 즐기는 이조차 엄청 적어 졌다고..
청소년 세대의 급격한 인구 감소에 따라, 각 스포츠 유망주 풀도 협소해졌는데, 그나마 있는 스포츠 유망주들은 축구로 몰리고 있고,
야구가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다네요.
저는 축빠도 야빠도 아닌 입장이지만,
가뜩이나 야구 유망주도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다는데, 프로야구 미래가 진심 걱정.. (조롱하는거 아닙니다)
최근 십수년간 프로야구 흥행 폭발에 힘입어 10구단 시대까지 왔는데, 이러다 미래에 다시 6구단 시대로 돌아가는건 아닐지요?
네... 최근 야구 인기 하락은 일본제외 공통인 듯 합니다.
심지어 전통적인 야구강국 쿠바에서도 요즘은 골목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이 더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10년 20년 전에도 아스날 맨유 뭐 그런 이야기나 했지, 다른 종목은 들어도 못본거같네요
야구도 그냥 아재위주이다가 대학생층까지 어떻게 포섭해서 살짝 뜨꺼웠던거다 싶고요
축구는 국대축구가 인기인거고..
국가적으로 전연령층을 보면 그런데.
청소년층은 해축이 인기있게된지가 이제 거진 20년쯤 다되가는....
근데 그만큼 스포츠자체에 관심이 없어지는 층도 늘어간다더군요
제가 현역 중고딩일때 체감은, 야구 이야기 하는 사람 = 6년간 0명
해외축구 이야기 하는 사람 = 그냥 반절
비교적이 아니라 그냥 압도적으로 차이났던거 같네요
2000년대에 청소년이었습니다
야구인기 하락이 엄청나군요... 헐
이건 안타까울 것도 아니고 되돌리려 한다고 될 일도 아니죠. 현실을 이해하고 야구는 대응책을 잘 세워야 할 겁니다.
그 청소년층이 워낙 적습니다. 애초에 인구가..
어차피 다 애들이라 야자하니 뭐니 경제력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시청율에 일조할 방법이야 없을거고요
유럽축구 중계권료가 많이 비싸고 우리나라 스포츠관련 유료 컨텐츠 소비가 비정상적인 부분도 큽니다.
유료중계하는건 국내에 해축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졌거나 해서가 아니라.
국내 시장성 이상으로 중계권료가 올라서 그런거죠.
그나마 유료중계라도 하는게 어느정도 시장성이 받쳐주니 시도하는거구요.
유럽리그들, 특히 EPL이 상업화에 완벽하게 성공했다보니 글로벌적으로 중계권료가 폭등수준으로 상승한게 원인.
국내야구도 점점 아재 스포츠가 되가고 미국 응원팀 경기만 챙겨보는 느낌...
좀 안타까운 현실..... 갠적으로 이게 국내리그 인기로 자연스레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생활속에서 스포츠는 동회회같은 어른들의 전유물같고
학교에서 농구하는 애들도 예전보단 없는거고.,
어릴때 동네야구도 심심치 않게 했는데...
이젠 안보이는건지 제가 못보는건지
울나라 인구에 비해 프로 스포츠가 너무 다양하고
규모도 있는편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축구 국대경기도 예전같은 인기는 줄어들고 K리그는 ㅠㅠ
야구는 2000년 중후반의 경기력 실종으로 점점 인기 하락..
KBL은 아오안..느바는 매니아 중심으로 버티고 있구여..
그렇다고 팬심끌어모으려는 팬서비스가 좋은것도아니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