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들어가서 한 30초 기다리고 커트,샴푸,드라이, 결제 후 나와서 시간 보니 20분 걸렸는데요
바리깡 조금하고, 가위로 몇군데 쓱쓱하고나서 샴푸라고 말하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샴푸한 뒤에 조금 더 다듬었구요
사는동안 미용실 커트 수백번 했겠지만 벌써 끝? 이런 느낌은 정말 처음였습니다
비용은 2만원였구요
처음 간곳도 아니고, 한분에게 2년 넘게 했는데
예전엔 전혀 안그랬는데, 오늘은 정말 좀 실망스러웠네요
선결제한거 다음달에 다 쓰고 내년부터 다른곳으로 가야죠
가격은 만원이긴 함
자주 와서 두피 모발 관리하시는 사장님(?)들만 받고 싶은가 봅니다.
컷트시간대보다 매장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않나싶습니다. 더 비싼곳도 많을테니..
1시간씩 하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몇배 비싸면 그만큼 차별화되야 할텐데 그런건 없더군요. 후다닥에 서걱서걱...
머리1차 손질 털고 2차손질
샴푸후 드라이후 3차손질
조금더 다듬어 달라는 요청에 4차손질
에센스 발라주고 25분 정도 걸렸는데요.
가격은 18000원...
/Vollago
샴푸 포함입니다-_-;
예약이 안되서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선생님하고 오래되서 거의 1시간 걸리네요...;
특별한 머리카락도 아닌디 ㅠㅠ
그래서 기다리는 거, 깎는 거, 왕복하면 2~2.5시간 걸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