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경기 끝나고 나면 팬들에게 찾아가서 어린아이를 골라 티셔츠를 주곤 합니다. 일명 아주라~ 이 짤 에서 중요 포인트는 홈팀의 웨햄 구장 안전 요원 직원들도 그런 손흥민을 보면서 다들 흐뭇~ 해 한다는 것 그리고, 그런 손흥민과 악수하기 위해 기다리는 무리뉴(토트넘 감독) 손흥민 프로 정신이... 크.. 주모..
혹여 실수하더라도 너그러워 질 수 있는 포인트 이구요... 경기도 잘하고 인성도 좋고 아주 좋네요. 손흥민.
저 프로정신에 저 품격 ^^
담주 챔스 경기전 머리 할 시간있을 라나.. 머리가 너무 길었어요..
ㅋㅋㅋㅋ컄컄ㅋㅋㅋㅋ 이 짤 뭔가욬!!!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