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만 쓰다가 모처럼 아이폰11이 페이백 45장 수준으로떠서 (싼맛에 샀다는 거죠 ㅎ) 세컨폰으로 영입했는데..
음.. 다양한 케이스로 커스터마이징할수 있는 점이 좋고
배터리가 아주 준수하고 스테레오 스피커가 놀라울만큼 훌륭하긴 합니다. 그런데 다른면들에서는 그다지 만족스럽지가 못하네요
특히 카메라쪽에서...
을지로입구에서 찍은 야간샷 첫사진은 아이폰11,두번째사진은 LG V50으로 10초차이로 찍은 사진인데 아이폰11은 건물 간판의 조명이 그대로 번져서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수동모드가 없어서 ISO, 측광, 화이트밸런스건 뭐건 조절할수도 없는데 아이폰11으로는 도시야경사진은 포기해야하는건지..
아이폰 초보 유저라서 당황스럽습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6일 보도된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사진 촬영 시 초록색 점이나 고스트·플레어 현상이 확인된다는 문의가 다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아이폰 자체의 기기적 결함이 아니"라며 "렌즈 자체가 3겹 정도 겹쳐져 있어 빛과 관련한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노출값을 수동 조절해 사용하면 고스트나 플레어 현상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저기서 말하는 수동조절은 수동모드에서 하는게.아닌가보네요
그렇게 하는거군요 ㄷ
초점을 길게 누르면 AF/AE고정이 됩니다.
저도 촬영할때 보여서 뭔가 했는데 가로등이 반전된거였군요 ㅎㄷㄷ
가로등이 문제가 아니라 중앙 초록 화면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