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쓴 강인선 조선일보 워싱턴지국장에게 이메일 질의를 보냈으나 답변이 없었으며 박두식 조선일보 편집국장에게 전화통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냈으나 연결이되거나 답변이 없었다. 그러나 조선일보 국제부 기자가 미 국방부의 강력부인에 조선일보측 반론을 얘기해줬다. 조선일보 국제부 중견기자는 22일 오전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강인선 워싱턴지국장이 미국 내부를 깊숙이 취재해 매우 깊숙한 정보를 듣고 썼다"며 "미국과 여러 차례 협상 중이며 주한미군 일부 철수내지 감축이 협상에서 카드인데, 미국에서 자신들의 카드가 보도됐다고 이를 인정하겠느냐, 당연히 부인한다"고 말했다. 이 기자는 "그건 끝까지 봐야 안다"며 "국방부 대변인이 부인했다고 해서 오보다 아니다 판단할 사안이 아니다. 협상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사 철회요구를 어떻게 받았느냐는 질의에 이 기자는 "오히려 강인석 지국장에게 직접 어필하거나 항의하지도 않았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 보도가 한국정부에 도움이 된다고 보느냐'는 질의에 이 기자는 "한국언론의 이런 특종보도가 공론화돼 한국 협상력에 도움으로 작용할지 여부도 봐야 한다"며 "미국 얘기를 액면 그대로 믿을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6&aid=0000099838&sid1=100&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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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은 보수(받고 일하시는 분들이)라서요;;
깊숙깊숙 이 미친작자들 어휴 ㅋㅋㅋㅋㅋ
라고 쓰면 아무 문제 없는거죠
2. 종편 심사 강화하여 티비조선 허가 취소
3. 조선일보 광고 기업 불매운동
백날 욕해봐야 소용없어요.. 행동해야지
정정보도 절대 안하고, 기사도 안 없애고
무시하고 갈꺼라고 ㅋㅋㅋ
너거 하는거 보면 그렇게 사는듯 싶더니..
개소리도 좀 써라
기레기면 개소리도 잘 알아듣것네
반 미친 일 북조선일보
반 미 친 일 북조선일보
찰지네요.
쯔쯧...
나중에 폐간되는 적절한 이유가 되길 바래봅니다.
제 정신이 아닌 줄 알았지만 진짜진짜 제 정신이 아니네요. ㅍㅎ
이건 머 끝까지 보면 자기네들의 과거 친일친북 행각한 덕분에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이 정도 발전했다 수준이군요.
미국애들이 주한미군 철수 블러핑 못치도록
간만에 애국하네요 ㅋㅋㅋㅋㅋ
저게 진실게임 내지 치킨게임이 가능한 사안이 된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요 반미빨갱이 신문보소
저 기레기 말처럼 중요한 협상 카드를 순순히 알려 줬다고 믿으라는 말이네요.
결론은 지한테 그런 중요 정보를 넘겨준 미국 정부 관리들이 등신이라는 말인데...
태극기 부대여~ 미국을 머저리 취급하는 저 기자를 혼내줘라~~
이젠 미국도 가르치려드나보네
저거나 배우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