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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딸이 잘때마다 딸의 방 문을 잠그는 아내.jpg
28
1
fiat
8,004
2019-11-22 12:54:24
수정일 : 2019-11-22 12:55:07
211.♡.150.174
역시 찬반좌..
fiat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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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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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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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2.138
11-22
2019-11-22 12: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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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꽃게
님 아무리 삼촌이랑 살아도...
삭제 되었습니다.
보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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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9.149
11-22
2019-11-22 12: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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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기분나빠서 못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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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15.23
11-22
2019-11-22 1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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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냥 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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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94.85
11-22
2019-11-22 12: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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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처음 저랬던 그 순간에 바로 이혼 서류 넣었을 것 같은데..
저건 가족이 아니라 돈 벌어다주는 이방인으로 아는거아닌가요..
뿌직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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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8.9
11-22
2019-11-22 1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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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님을 못믿는게 아니라 상황을 못믿는 것????
이 뭔 개....
Behindthe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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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0.218
11-22
2019-11-22 12: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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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혼해야죠
삭제 되었습니다.
말도안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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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27
11-22
2019-11-22 12: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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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집에 달마다 따박따박 돈 갖다줄 기계가 필요하거든요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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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1.2
11-22
2019-11-22 12:57:25 / 수정일: 2021-04-03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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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애시당초 초등학교도 안 들어간 딸을 건들거라 생각했으면 결혼을 안 했어야죠. 하고보니 그런 사람이였다면 이혼해야죠. 딸을 진짜 지키고 싶으면
Typhoo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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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0
11-22
2019-11-22 12: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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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asuka_
님 대체 왜 결혼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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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4.152
11-22
2019-11-22 12: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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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니 못믿을 사람이랑 결혼을 했나 왜....
ID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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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9.94
11-22
2019-11-22 12: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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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자기 딸의 아버지로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겠죠.
그게 밑바탕에 깔려있으니 저러겠죠.
내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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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86.17
11-22
2019-11-22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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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냥 ATM이 필요해서 같이 사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lovelyg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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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1.2
11-22
2019-11-22 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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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 고모도... 재혼한지 오래됐는데 언니들 다커서 시집갈때까지 집에 고모부랑 언니랑 단둘이 있게한적 한번도 없어요...;;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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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99
11-22
2019-11-22 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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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끼루룩빠빠
님
그걸 어떻게 알아요? 같이 사셨어요?
바비패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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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2.128
11-22
2019-11-22 16: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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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루룩빠빠
님 어느정도 전 이해되네요. 본능적인 행동인 것 같아요. 엄마로서.
lovelyg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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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3.94
11-22
2019-11-22 18: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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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님 엄마가 고모한테 밥산다거나 뭐 준다고 전화하면 집에 고모부랑 언니랑 둘만 있어서 못나온다고.... 여러번 그랬습니다.. 그래서 압니다
LK_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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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3.81
11-22
2019-11-22 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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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ATM 인줄 알고 결혼했나보군요.
뀨잉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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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4.75
11-22
2019-11-22 13: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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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심해야 되는게 맞긴합니다.
하지만 가족이 모두 있을 때 방문을 잠그는 건 좀 과한 것 같긴하네요.
River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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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6.♡.67.221
11-22
2019-11-22 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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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친아빠도 믿지못하는 세상이라고요?
월요일은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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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2.217
11-22
2019-11-22 1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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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과하네요
brad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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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9.116
11-22
2019-11-22 1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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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정도 걱정이면 진짜 물주가 필요했던거죠
얼어죽을 남편이고 아빠고 가족인건지
저걸 이해한다는것들이나 진짜
폭풍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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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139
11-22
2019-11-22 13: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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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살아야지. 저럴거면 같이 살 이유가
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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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6.6
11-22
2019-11-22 13: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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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적으로 딸있는 싱글맘들이 저상황때문에 재혼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좋은하루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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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9.3
11-22
2019-11-22 13: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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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불감인 여자들이 더 이해안가요.
새끼발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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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144
11-22
2019-11-22 1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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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정도면 아내가 아내의 아버지 또는 전남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것 같은데요. 한번 제대로 터놓고 확인 하고 풀어야 할것아요.
풀지 않는다면 정말로 ATM밖에 않되는 거니..
Cell_sy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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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9.♡.88.88
11-22
2019-11-22 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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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딴남자 딸이라서 그러는걸까요
LK_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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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3.81
11-22
2019-11-22 15:33:54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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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ell_sys
님 딴남자 딸인건 맞죠 뭐...
Cell_sy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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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9.♡.88.88
11-22
2019-11-22 16:17:48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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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Nera
님 재혼이라는말이 적혀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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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가족이 아니라 돈 벌어다주는 이방인으로 아는거아닌가요..
이 뭔 개....
그게 밑바탕에 깔려있으니 저러겠죠.
그걸 어떻게 알아요? 같이 사셨어요?
하지만 가족이 모두 있을 때 방문을 잠그는 건 좀 과한 것 같긴하네요.
얼어죽을 남편이고 아빠고 가족인건지
저걸 이해한다는것들이나 진짜
풀지 않는다면 정말로 ATM밖에 않되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