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서 찾아보기 힘든 텐동집이 있어 가보았습니다. 텐동집 중에 그나마 덜 느끼하다고 하는데 튀김양에 비해서 느끼함이 크게 거북스럽지 않고 좋았습니다. 역시 신발을 튀겨도 맛나다는 튀김입니다.
엇? 강서구면 접근성 좋네요. 어딘가요?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넵, 감사합니다 😊
아나고 튀김 크기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