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에서 침이 안 나와서 탄수화물을 소화시키지 못하나보네요. 그래서 ‘효소’라는 걸 따로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니. -.,-; 종종 인스타에서 소위 ‘효소’ 광고 보면 가관이더군요. 레모나 크기의 효소 하나가 엄청난 약효를... 막 라면이던 치킨이던 다 녹여버리는 엄청난 아이네요.
애초에 설탕절임은 보존식을 만드는대표적인방법중
하나인데 저렇게 설탕을 때려부어서 미생물이 번식을 할수는 있는걸까요?
아, 요즘 애들 교과서에는 아밀"레이스"라고 나온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