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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액 15만엔
학자금 대출 잔고 300만엔
지방거주라 자동차를 할부로 삼
집세는 7만엔
야채값이 비싸다
기름값도 비싸다
자동차 검사비 등도 무리삘
생활이 힘들다
연금은 파산했다
거기다 증세라고?
장난하냐
하지만 자민당에게 투표한다
일본은 '자원 노예제' 국가
제 감상
실수령액 15만엔 사람 꽤 많죠
지방인데 집세 7만엔은 좀 비싸네요
차를 가지면 유지비가 빡세죠
집세 7만, 자동차 유지비뿐만 아니라 학자금 대출까지 갚아나가려면 수중에 돈이 남아나질 않아서 힘들듯
자민당은 경단련이나 상급국민을 위한 정책을 실시하는 당이라 일반인을 위한 정차를 하는 정당은 아니죠
자민당은 부유층의 편입니다
풍족해지는 건 어느 정도 상위에 있는 사람들뿐
일부에 돈이 집중되니까 돈의 흐름이 나빠져서 경제가 둔화
그걸 잘한다고 칭찬하는 국민
인권을 빼앗겨도 기뻐하는 국민.
마조예요
부자를 위한 정당
자민당에 거지들이 투표하는 수수께끼
일단 일본인 60%는 정치에 관심 없기에 자주 보이는 선거 표를 찍는다
나머지 40%중에 30%는 정치에 관심이 있긴 하나 그냥 살다보니 자주 보이는 사람을 찍는다
10%는 정치에 관심이 있다.
그들 중 3% 정책상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찍는다
나머지 7%는 자민당을 찍는다
대체 어떻게 해야 혁명이 일어나는 겁니까...
그게 민주당 정부에 정부관료들이 협조를 안해서
후쿠시마마저 일으킨 거라는 소리가 있더라고요
편의점 도시락은 비쌉니다.
근데 뭐 큰 틀은 대체로 맞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