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미국의 방위비 분담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주한 미군 1개 여단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한 국내 언론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그는 "이와 같은 뉴스 기사는 익명의 한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의 위험하고 무책임한 결점을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선일보에 즉각 기사를 취소하라고 요구한다"고 말했다.
나라에 먹칠하는 언론사는 폐간 시켜야!
/Vollago
좃선이 본의 아니게 철수보도 내는 바람에
미국이 협박할 카드 하나 잃어버린 것 같은데요...
에스퍼 : (아오 ㅆㅂ)... 아냐 이 ㅂㅅ아... 닥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