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했습니다.
멜라토닌도 먹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하루 3,4시간 잤는데 그것도 고양이가 깨우고 하니
진짜 미쳐돌아버리겠더군요.
거기에 면역력 떨어져서 감기에 온 몸 관절이 아프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수면안대에 귀마개도 샀고 카페인도 줄였는데 해결은 온도였네요.
그냥 집이 더워서 문 완전은 아니고 어느정도 열고 자니 잠 잘오더군요. 자고 잠깐 일어나서 할 일 마저 금방하고 바로 7시간 또 자니 살만하더군요.
물론 너무 추우면 또 감기 걸리니 적당히 조절해야하겠지만요.
스위치용은 정말 졸립니다 ;;;
다음날도 너무 피곤하길래
가습기 트니 어제는 그런데로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