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World 구글 스타디아 리뷰 2.5/5
8
2019-11-19 18:31:23
117.♡.10.194
출시 시점의 구글 스타디아는 엉망이다. 광고된 많은 기능은 설익은 상태고, 플레이 할 게임 라인업은 부족하며, 안드로이드나 iOS 지원은 거의 없고, 구매하기 전에 사전 경험해 볼 방법도 없다.
장점
- 최선의 시나리오에서, 이는 작동한다
- 구형 랩탑 및 기타 저성능 기기에서 최신 게임 실행 가능
- 컨트롤러가 훌륭하다
단점
- 인터넷 회선 상태에 따라 작동 여부가 결정된다
- 출시 시점에서 4K 지원은 크롬캐스트에 한정된다
- 최고 품질 상태에서도 압축된 이미지가 항상 보인다.
SIGNATURE
그럼 사회적 자본이나 신뢰가 없는 집단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입장에서는 협력적 분위기가 조성된 곳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MIT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공동체 모두가 각 구성원의 성공을 바라는 이러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모르는 군요. 내가 과거에 일하던 곳은 도움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게들로 가득 찬 상자 같았죠. 게 한 마리가 상자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면 나머지 게들이 그 게를 잡아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참여와 탐구가 신뢰를 쌓게되는 공동체에 소속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속한 곳이 그렇지 못하다면, 그 공동체를 리셋해야만 합니다.
- Alex (sandy) Pentland MIT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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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된 이미지는 별로내요.
반응 속도는 어쩐지 보고 싶군요.
소니랑 마소는 어떻게 나올까요?
소니는 플스나우라는 이름으로 이미 2014년부터 상용서비스중입니다
그리고 마소 엑스클라우드는 현재 국내 시범서비스중인데 아래 리뷰입니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98554
현재 구글이 보유한 데이터센터보다 마소가 두배더 많이 보유하고 있거든요.
국내만 해도 구글은 이제 하나 만드는중인데 마소는 두개운영하고 있고 추가로 하나더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