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돈 쓰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유니클로옷이 집에 많습니다.
물론 불매운동 시작한 후에 구입한 건 없는데, 대부분 올해초, 작년 하반기 정도에 산 거입니다.
겨울 돌아왔는데 웬지 입기가 껄끄럽고 그렇네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1) 원래 있던 건데 어떠냐는 맘으로 입고 다닌다
2) 일단 창고에 쳐박아둔다
3) 버리거나 불태운다(?)
물론 불매운동 시작한 후에 구입한 건 없는데, 대부분 올해초, 작년 하반기 정도에 산 거입니다.
겨울 돌아왔는데 웬지 입기가 껄끄럽고 그렇네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1) 원래 있던 건데 어떠냐는 맘으로 입고 다닌다
2) 일단 창고에 쳐박아둔다
3) 버리거나 불태운다(?)
추가 구매는 없죠
어짭 이제 안살거고 입다 헤지면 버려야죠
이미 산걸 버릴 필요는 없죠
집 밖에는 못입고 나가고 누구 주기도 미안하고
어차피 로고가 드러나는옷은 아니라 굳이 애써 버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제품 불매랑 마찬가지로 새로 사지만 않으면 되는거니까요
근데 니트는 조금 보풀이 폈는데, 예전같음 걍 입었을텐데 버렸어요.
대체품은 이미 구비중입니다. 곧 헤지면 바로 바꿔야죠
쓰고 있는 제품이 그런 문제가 있으면 외관이 거기
제품인게 티나는건 안입을거 같습니다.
문제 전에 산거니 어쩔수 없지만 엉뚱한 오해를 받고
욕먹느니 돈써서 새로 사겠어요.
이제 집에 없네요.
새로 구입하지 말자가
일본불매 입니다.
너무 명료한데..
부자도 아껴 씁니다 ㅎㅎ 있는..
우리 자신은 존중받을 의무가 있습니다.
토착왜구 따위에 부분적 동의 못합니다. 그냥 죽을 때까지 죄가 있는 그 모든 적폐세력이 법적으로 죄값을 달게 받게하는 그날까지 제 스스로와 타협은 없습니다. 그게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