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이지만 뭔가 그럴듯 하네요...
멀쩡했을 당시의 모습을 묘사한 글에 따르면
대리석으로 하얗고, 꼭대기는 금빛으로 빛났다고 함
현재의 모습은 대리석과 금을 전부 떼간 모습이라고 추정함
추정이지만 뭔가 그럴듯 하네요...
멀쩡했을 당시의 모습을 묘사한 글에 따르면
대리석으로 하얗고, 꼭대기는 금빛으로 빛났다고 함
현재의 모습은 대리석과 금을 전부 떼간 모습이라고 추정함
청계천 8가 [천지인 1집] 파란불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샐 틈 없는 인파로 가득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 솟은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 부부 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 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빈 거리여 칠흙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8가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비참한 우리 가난한 사랑을 위하여 끈질긴 우리의 삶을 위하여~
분양가 상한제라 대리석 금은 곤란합니다
혹시 빠니인가요 ㅎ
카이로에 있는 국립박물관 갔는데
애들이 석상에 올라타고 있는데
아무도 제지안하더라구요
많은 전시물들이 그냥 코스트코처럼 창고처럼 되어있고
소리가 들리네요 ㅎㅎㅎ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을 보시면 됩니다.
실제 사진 보면 돌 하나가 사람 키를 훨씬 넘어가던데
어세신크리드 유니티에서는 불타버린 노트르담 대성당이 자세히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어세신크리드 참.. 대단하네요..
클레오파트라도 우왕 저 큰게 대체 뭐야 어떻게 지은거야 무서워 했을거라는 ㅋㅋㅋㅋㅋ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