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상식적으로...유지비가 감당이 될 거라 생각하는 걸까요? 차가 한번 사놓으면 그냥 굴러가는 물건도 아니고 외제차 유지비 비싼건 유명한데; 거기다 대출이자는 또 어떻게 낼지 생각도 안하나봐요 ㄷㄷ 저러다가 대출이자 + 유지비 감당안되는 시점 오면 차는 헐값에 다시 회수해서 다른사람에게 넘기고 빚만 남아서 호구잡는 방식이라던데 이런 것도 좀 어떻게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_=;
생각이 없어서 저러는거죠
업체도 나쁜놈들이긴 하지만 (....) 자업자득입니다
돈받는건 부모 생각하고 하는거 아닐까요
도둑맞는 놈이 더 바보 같아서 실드 쳐주기도 싫어요 ㅋㅋ
근데 소득이 많은데 신용은 왜 -_-
부모 등골 쪽쪽 뽑아서도 감당 안되봐야 그때 이미 늦었..
그렇게 차가 잠시 갔다 오면 몇 천 만원씩 버는 거죠.
신용도 엄청 낮고 수입없고 그런 사람들이 대체 왜...??
에효 사람둘을 나락으로 보내버리는데..
매달 나가는 게 부담이 많이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저도 생각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더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저 사진들의 무서움이....
와 진짜 아무리 봐도 와 으아.....안돼.....아니야......
가능하기만 하다면 가서 말리고 싶습니다. 오 제발 도장찍지 마여.....안돼염.....
저렇게 올려 놓고 호구 찾아오면 수수료만 받고 결국 대출 안 나온다고 하는거 아닐까요?
(장기 밀매는 장기 팔겠다고 찾아오면 검사비 뜯는 사기였어요)
저런거 연체 하는 애들은 차 받아오기도 힘들어서 대출업체도 심사 어설프게 안 해요. 저런 애들은 대출 거의 불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