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딸 입학취소 촛불집회 랍니다. ㅋ
'조국 정국'으로 촛불을 들었던 고려대학교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모씨(28)의 부정입학 의혹에 학교 측의 적극적 태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진다.
18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 재학생 A씨는 지난 15일 안암캠퍼스 정경대 후문 게시판 등에 "살아있는 권력을 업은 엘리트 집안 출신에게만 고려대의 원칙이 다르게 적용된다는 사실에 분노한다"며 조씨의 입학 취소 집회를 제안했다.
이어 고려대 인터넷 커뮤니티 '고파스'에 구체적 일자와 장소가 공지됐다. A씨는 오는 22일 저녁 7시 중앙광장에서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집회 집행부와 자원봉사자 구성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정의의 가치를 추구하는 고려대가 이 사태에 즉각 처분을 내리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정의의 이름 아래 입학 취소의 철퇴를 가하기를, 고대에 몸담았던 모든 구성원의 정당한 분노를 달래길 바라는 슬픈 마음"이라고 말했다.
무슨 정의타령이여
고령대 O
나중에 취업 때 불이익 좀 주게.
저번 보니까 학생들은 별로 없고 극우 ㅅㄲ들 천지들이더만
경성제국대학과 아주 쌍벽 하세요 그냥. 퉤.
실제 고대생들 전반적인 의견도 아닐텐데....
그들은 그냥 쓰레기들이라고
너무도 뻔한 정치적 사항인데 못막나요?
일부 라면서요? 대다수는?
???
못하는 것들이무슨...
툭하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