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수영장 사진 올렸을때 재미있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몇개 더 찾아서 올려봅니다.
런던에서 그렇게 엄청 비싼 아파트는 아니에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실 수 있게 얼마나 하는 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진짜 돈 많은 영국 사람들은 다 마당달린 전원주택 살지 아파트 안살거든요. 보통은 아파트 자체를 꺼려해요.
보통은 집 사기전까지 돈 모으는 젊은 뱅커나, 파견나온 외국인, 러시아 사람, 아랍인, 중국 유학생... 대충 이런 느낌인거 같습니다.
한국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개념이 달라서 아파트 건물이 3개 밖에없습니다.
제가 한국 물정을 몰라서 어디까지 한국과 비교해서 신기한지 모르겠네요.
단지내 공용 사무실이나 미팅실 공간도 존재하는데 거길 가본적이 없네요.
여기 말고 다른 아파트 단지에는 주민들용 대형 시네마 룸도 있고 그렇던데... 저희는 반상회 결과 안만들기로 결정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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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내 2번째 수영장 이건 1층에 위치한 수영장인데... 강변을 마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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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내에서 운영하는 청소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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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 가끔 이렇게 대형 크루즈 다니는 것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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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하에 위치한 헬스장 내려가는 계단, 트레이너들 있고 스피닝 클래스 있고... 대충 한국 헬스장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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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파트 반상회 공간 몇개월에 한번씩 하는데... 음식 준다고 딱 한번 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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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하 수영장에 위치한 자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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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동네 주민이 자기 생일 잔치한다고 2층 버스 한대 임대해서 아파트 앞에 세워놓고 그 안에서 술마시고 파티를 하고 있더군요. 집에서 하면 시끄럽다고 생각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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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중국인 입주자를 위한 건지... 설날에 사자탈 공연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할로윈에도 뭐 간간히 이벤트 준비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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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파트 옥상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 그냥 편하게 올라가서 여긴 커피 이런건 마련되어 있는데... 누가 서빙해주고 그런건 없어서 자기가 가져와서 마시고 노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건 아파트내에서 가끔 이벤트로 하는 볼꽃놀이...
런던에서는 유학생들이 일반적으로 내는 방 하나가 150만원정도할거에요.
렌트 천만원이요? ㄷㄷㄷ
대표적인 부촌인 하이게이트가 3존이고... 리치몬드가 4존인가?
위험하고 싼 동네중에 1존 동네도 많고요. 오발이나 엘레펀트 캐슬같은...
런던에 저정도면 월렌트 천가까이할거같네요 ㅎㄷㄷ
반상회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평수는 모르겠지만 최소 월 500만원 정도부터 시작하지 않나요?? ㄷㄷ
6명 1/6 이런식으로...
아파트라는 개념도 아니고 플랫이라고 부르고 정확히 반상회라는 건 아니고 매니지먼트 회사와 주민들간의 협상같은 거였습니다.
청소 업체, 경비 업체 선정 이런것들요.
시드니도 시내 아파트는 주에 1000~2000달러 합니다.
원룸이나 방1개 거실1개짜리가요
10년 전쯤 이야기지지만 생각 보다 서울 아파트 렌트비기 싸다고 하더군요.
미국 사람들이 생각 하는 아파트 렌트비와 우리가 생각하는 주거용 렌트비는 생각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그 당시 그런 다국적 외국인 전문으로 하는 중개인도 있더군요.
미국식으로 렌트 조건을 맞추어서 하는 중개인이었습니다.
오래전에 한동안 이슈였던 런던 1평짜리 차고를 방으로 개조한게 장기임대주택 비용이
1억 9천만원이였던걸 생각하면 그쪽 물가는 모르지만 상당히 비싸겠네요
이 정도가 클리앙 평균 아닌가요?
물론 저는 저기 아래 하층민 ㅎㅎㅎ